하모니카 묻고답하기

2016.10.10 18:41

기린은 부럽다

조회 수 6077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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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기린은 13.04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중문입력기, 음력 달력, 날씨 등 현지화된 응용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포함됐다. ‘대쉬’라는 검색기를 통해 중국 음원 서비스에 접속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지도, 쇼핑, 주요 은행 인터넷 뱅킹, 열차 및 항공권 예약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은 왜 안될깡.
  • ?
    Playing 2016.10.10 21:49

    Ohnine 님 글 잘 봤습니다


    이번에 국정감사 보니까

    비교적 짧은 기간내 3억 얼마 정도 투자해서 만든게 하모니카라고 기억합니다


    충분한 기간을 주고 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게 투자해주면 좋겠네요


    저가 잘 모르지만 해외는 사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거 같더군요. 이번 프로젝트의 기틀인 지역화(한글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자를 참여시켜서 융화시킬수 있어야 지속력이 생길꺼 같습니다

    (윈도우 10도 이제야 제대로 되는 거 같고요)


    요새는 어린 학생들이 컴퓨터를 이전보다 더 배울수 있겠죠? 그러면 저변이 넓어져서 가능할꺼 같습니다. 그때까지 여러가지 준비를 해놓고 토양을 다져놔야 할꺼 같네요. 지금은 수확할 때는 아니고요 ^^;;


    아직 세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벗어난 곳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중국이라도 잘 풀리면 보고 배울수 있길 희망합니다(그런데 중국 불펍 소프트웨어 장난 아니라는데 리눅스 생태계 교란되는거 아닙니다 ㅜ _ㅠ)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10.12 09:40

    국내 PC OS 시장 여전히 '윈도 천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96520


    구체적인 점유률과 상황이 설명되어있습니다. 특별히 대한민국은 다른 외국에 비해서 윈도 점유율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하루 아침에 변화가 이뤄나는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특성에 맞게 OS의 지역화에 신경을 써서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최종 사용자가 아주 편하고 쉽게 원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OS 개발 및 보급이 시급하다고 보입니다.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지만 현재 국내 배포판 및 OS로는 서버용 리눅스 SULinux, 안녕리눅스, 데스크탑용 리눅스로는 하모니카리눅스, 넘버원리눅스, 안드로이드로는 폴라리스OS, 유닉스계통으론 티맥스OS가 도전 중에 있습니다. 티맥스OS 기업용 발표와 11월 중에 개인용 보급을 약속한 기사들이 쏟아지고있고, 폴라리스OS로 안드로이드 특성을 잘 살려서(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름 선전하고 있으며, 서버용 및 데스크탑용 리눅스로 그렇게 선전은 못하고 있지만 나름으로 끊임없이 도전하여 성장 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넘버원리눅스는 최근에 2016년 가을판 버전 최종 버전 발표를 앞두고있고 하모니카 리눅스도 아마도 발표할 것 같으며 안녕리눅스와 SULinux는 서버 분야의 특성에 맞게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편견없이 모든 도전들이 각자의 색을 잘 갖춰가면서 발전하길 기대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지금 많이들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 부분에 촛점을 맟추고 긍정적인 판단과 적용을 한다면 생각보다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렇게 시도하려는 사람들의 시도와 인식이 부족할뿐이죠. 굳이 윈도 정유률이 어쩌고 저쩌고 맥OS 정유율의 상승 어쩌구 저쩌구 리눅스 배포판의 보급 어쩌구 저쩌구 이런 소식에 집중하지말고, 각자의 배포판과 특색있는 OS 마다의 분야별 도전에 집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모니카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 SULinux, 안녕리눅스, 폴라리스OS, 티맥스 OS


    이렇게 공개된 곧있으면 공개될 OS만 잘 엮어서 사용하더라도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특별한 용도로 다양하게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분투 기린과 같이 좀 집중해서 지역화에 신경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저도 대찬성입니다. 그냥 영어로 된 글씨를 한국어로 보이게 하는 한글화 부분에만 신경쓰지말고 (단순 번역), 실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용하는 부분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실정에 맞게 모든 서비스가 탑재 및 실행되는 배포판으로 성장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우분투 기린처럼...


    폴라리스OS와 같이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성장하려는 모습도 괜찮은 시도로 보이고, 맥OS와 맥을 같이하는 유닉스계열 (버클리 유닉스 바탕)을 바탕으로 성장하려는 티맥스의 도전도 괜찮은 시도라 보입니다. 전 어떤 시도에 대해 감히 평가는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각자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고유의 색을 찾아가길 기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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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ing 2016.10.12 09:56

    예를들어 한국관광공사와 합심해서 여행패키지 할인, 항공권 및 코레일 예매권 할인 이벤트 등등 공공기관과 조인트해서 각종 이벤트 창구 역할을 한다면 어떨까요?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수익이 들어올 여지가 있어야 하모니카도 오래 유지되지 않을까해서요. 넘 민간 쪽으로는 가지 말고 (백화점, 쇼핑몰등) 우체국이나 농수산유통공사랑 조인을 하던지.. 방법을 모색하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런 기관들 중에는 내심 활로가 뚫리길 바라는 곳도 있을 법한데.. 제가 넘 멀리 갔나요.

    * 오해하실 것 같아서 추가글 올려요. 하모니카에 애드웨어를 넣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하모니카 홈페이지에 이런저런 이벤트 배너노출 이런 것이 있다거나 그런 것을 통해 홍보가 된다면 홈페이지 방문자 수도 늘어나고 사람들이 기웃거리다 보면 하모니카 실사용자도 늘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취지예요. 방문자가 늘면 광고 수익도 챙길 수 있고 그러면 서버나 인건비 충당에도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상대방 공기업 쪽에서 자기들 이벤트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하다 보면 자연스레 정부 내에서도 하모니카 확산에 쏠쏠한 불씨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오전 10시나 오후 6시 등 특정 시간에 번개 이벤트를 선착분 몇명 이러면 시간 맞춰 기다리다가 겁나게 광클릭질 하는 유저들 ㅋㅋ)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10.12 10:30

    돈도 돌아야지 돈의 역할을 하듯이, 피도 정상적으로 흘러야지 사람이 정상적인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있듯이 모든 것은 정상적인 흐름을 가져야지 모든 것이 정상화, 개선, 발전이 이뤄집니다.


    CORE에 해당하는 OS 자체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핵심에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더욱 시장이 활성화되도록 프레임 활성화에도 더욱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운영체제 자체 기술이 매우 중요했지만 이젠 그런 시대는 끝났고, 시장과 연계하여 OS가 핵심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는 구성체를 만들고 운영하는 부분이 더욱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 뭐라고 불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모든 대중들이 무의식 중에 이런 흐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지 OS도 대중화되고 이런 무엇보다 시장이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string님의 의견에 저도 많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방법론은 대해서는 고민이 많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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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ing 2016.10.12 20:51

    적어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아쉬운 건 삶이 팍팍한 거예요. 어른도 아이도 학생들도 시간적 여유로 새로운 걸 해볼만한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정말 안타깝고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어르신들 가르쳐드리면 굉장히 재미있어 하십니다. 아이들은 말할것도 없지요(물론 둘다 키보드 자판 외우는 거 버겁죠. 대략 100 여개를 인지해야 하는데 당연한 반응들)


    믿기 힘드시겠지만

    어린 학생들 너무 힘들게 공부해서 그런지 이공계나 법학의학회계세무박사들보다는 연예인이나 공무원을 꿈꿉니다 ㅜ _ㅠ

    이제는 의사나 판사검사변호사나 회계사세무사들도 별로 하질 않으려고 해요

    기술이 있어야 벌어먹고 살만하다는 인식마저 무너지는 요즈음 뭐라도 틀이 바뀌어야 한다고 별에 별 이상한 생각을 다 합니다


    각설하고 쉽지 않는 삶 모두가 서로 의지가 되면 좋겠고, 그 길에 리눅스가 제대로 역할을 해주길 기원합니다!

  • ?
    string 2016.10.10 23:07

    데비안 기반 찾으신다면 딥인도 괜찮습니다. (중국산 데비안) 중국이나 인도나 러시아는 나름 자체적인 리눅스 배포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쪽은 로사(rosa) 라는 것이 있고 인도도 데비안 기반인 rebellin 이라는 배포판이 있죠. 중국에는 리믹스os로 안드로이드 쪽도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하모니카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오픈소스가 어떤 거대한 흐름을 만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모니카 회원분들은 얼리어답터예요. 미래부 수장도 모르는 배포판을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deepin 배포판 http://optic.tistory.com/108

  • profile

    오래전 리눅스 역사 (컴퓨터 역사)를 통해서 아무리 좋은 정보와 소프트웨어도 사용되지 않으면 기억에서 조차 사라지고 경쟁력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너무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K DOS, 부요 리눅스 뭐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컴퓨터 역사를 돌아보면 CP/M은 OS 천하를 휘두를 수 있는 막강력 능력과 실제적인 기술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반 대중들은 CP/M이 뭔지 들어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DR DOS의 도전도 CP/M의 맥을 잊는 뒤 늦은 도전인데 결국은 실패해서 잊혀졌죠. 디지탈리서치 회사가 앞을 내다보고 정신만 차리고 제대로 사업을 했다면 아마도 지금의 MS제국처럼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잊혀진 회사가 되었죠. 막강한 OS도 잊혀졌고요.


    기술도 중요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적시에 가장 적합한 시대적인 서비스가 같이 이끌어줘야 OS도 살아나고 시장을 형성해서 실제적인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으로 국내 배포판 및 국내 OS들이 성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애플II 시절,,,,,, CP/M OS를 사용하겠다고 CP/M 카드를 사서 열심히 익히고 사용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정말 괜찮은 작품인데.... (사적인 넉두리)


    데스크탑 배포판에 한 해서는 현재 하모니카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의 도전이 계속되고있으니 관심가져주시길... 제가 넘버원 리눅스를 계속 소개하는 이유는 개발자가 꾸준하고 성실하게 실제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기에 그리고 배포판이 PCLinux OS를 기반으로 하기에 계속해서 시간될 때마다 소개하는 것입니다.


    하모니카 애용자님들은 혹시 남은 컴퓨터가 있거든 넘버원 리눅스가 깔아서 사용해 보시면 아마도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최근에 2016년 가을 최종 버전 이전버전(RC 버전)까지 발표되었습니다.


    no1linux.png

    넘버원 리눅스 2016년 최종 RC 버전 발표

    http://no1linux.com/release/24788#4


    KDE 기반으로 어떤 최종 사용자도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은 괜찮은 배포판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넘버원 리눅스 공식 홈페이지

    http://no1linux.org/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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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ing 2016.10.12 20:54

    strimg 님 댓글 잘 봤습니다


    오우 제법 고민을 많이 하신 댓글을 달아주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

    이목을 끌어당길수 있는 방안과 정부 기관들의 이해관계를 묶어내는 건 쉽게 나올수 없는 이야기 같기 때문에 하모니카 게시판 관리자분이 시간 투자해서 숙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셨기에 하모니카를 비롯한 리눅스 버전들이 제법 틀은 갖춘거 같습니다. 잘 흘러갈수 있게 시원한 비가 좀 내려주면 좋겠네요 ^^

  • ?
    Ohnine 2016.10.12 12:55
    이거 익스플로러 지원 중단되서 html5로 국내 웹 환경이 전면 개편되면 국내 리눅스 사용환경이 그때야 정말 시작점이라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쇼핑이든 국민신문고나 인터넷등기소가 윈도우에서만 되는 경우가 많은 지금은 쉽잖을듯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10.12 14:52

    웹 환경의 표준화 문제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 같습니다. HTML5로 전면개편이 강제적으로라도 빨리 시원하게 진행되어서 이런 문제로 신경쓰지 않도록 근본적인 웹 환경의 대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근본 환경이 대대적으로 바뀌면 그에 따른 조치가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OS와 상관없이 쉽고 직관적이며 문제없이 원하는 작업이 일괄되게 전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기존의 여러가지 관계때문에 아직도 이런 문제들이 차일피일 미루어지면서 진행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이런 부분은 자율성에 맞기는 것보다는 약간의 강제적인 통합과 진행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리눅스에서 무엇인가를 해볼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웹 환경에 대한 조치이기때문에 더욱 중요한 부분이라 보이는군요.

  • ?
    Playing 2016.10.12 20:58

    Ohnine 님 댓글 잘 봤습니다


    저도 하신 말씀에 심히 공감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여전히 거리를 두고 있거든요(특히 애플은 시장 지배적인 이윤을 얻으면서도 웹에 대한 혁신에 대해서는 항상 거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IE6 사태와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거든요)


    구글이 그래도 웹 생태계를 고민하고 여러가지 해주고 있으나

    그들은 태생적으로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작업을 계속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중심을 잡아온 세력(모질라, 오페라 등등)과 분명히 온도차이가 있습니다


    여하튼 조금 더 시간이 흘러서 운영체제의 한계를 벗어난 웹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희망합니다! 그러면 훨씬 나아질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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