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묻고답하기

조회 수 2886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s://www.theregister.co.uk/2017/10/19/samsung_linux_on_galaxy/


삼성 갤럭시 모바일 환경 하에서 리눅스 배포판을 마음대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안드로이드와 리눅스를 둘 다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이지요.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MS는 왜 리눅스 친화적 행보를 하고 있고, 삼성은 왜 갑자기 스마트폰 환경 하에서 리눅스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을까요? 이런 흐름이 시장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볼 만한 기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 리눅스는 대중들과는 거리가 먼 엉뚱한 세상이라고 말들하고 있지만, 사실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다른 방식으로 리눅스 시장은 더더욱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예측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시장이 형성된 다고 해도 그 시장의 가치와 그로 인한 우리 삶의 영향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 ?
    krhamoni 2017.10.20 07:56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문가들만 아는  안드로이드 개발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언제까지 안드로이드에 얽매일 수는 없으니 탈안드로이드를 꿈꾸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10.22 14:31

    삼성의 경우 타이젠을 기반으로 탈 안드로이드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 다 리눅스 커널을 바탕으로 하지만, 잘 아시겠지만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아무래도 회사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득보다는 실이 많은지라 지금 당장은 가능성은 낮아서 타이젠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리눅스 커널 기반으로 참으로 다양한 OS들이 시도되고 있는 중이라 이런 분위기는 반갑네요.

    대중적으로 더욱 다가설려면 약간의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흐름을 탈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크롬OS의 도약으로 리눅스 데스크탑과 경쟁 문제에 대해 논의 중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장이 어떤 흐름을 탈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
    krhamoni 2017.10.23 18:22

    바다 OS의 전례가 있어서 타이젠에 대한 기대는 높지 않습니다.


    위키와 나무위키 기록들을 비교하며 예상해봤지만 이른 시일 안에 삼성이 주력 전화기에 이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IoT 시장이 성숙 되기 전에 안드로이드와 결별 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을 겁니다.


    크롬 OS도 당장은 쇠퇴하는 것 같지만 IoT 성숙기를 노리고 있을 겁니다. (혹은 그간의 데이터로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구현 시기는 먼 훗날에나 가능하겠지만 네트워크(인터넷)가 유선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바로 전(前)시기에 주도권을 쥐었던 사업자가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게 될 것이 예상되니 모르긴 몰라도 일정 규모 이상의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은 OS개발이나 연동 사업에 많은 관심을 두거나 혹은 진행 중일 것입니다.


    추신 : OS 시장 1등이 되는 것은 곧 사용자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과 연결됩니다.

    음모론을 맹신하지는 않습니다만 최근 기술 발전의 추이를 보면 헛소리라 치부하기도 어려워집니다.


    그야말로 "흠좀무"라 표현할 상황입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10.26 09:14

    바다 OS의 전례가 있어서 타이젠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다고 하셨는데, 좋지 못한 전례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타이젠도 많은 뉴스를 통해 이미 알려져 있듯이 탈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이라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OS 시장 1등이 통제권과 연결된다는 얘기도 맞습니다. 시장 잠재력과 통제 능력은 그만큼 단순 시장 영향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흐름까지 쥐어흔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기술적으로 잠재력이 높은 기술이라도 이런 흐름을 타지 못하면 기를 펴지 못하고 사장되거나 사장되지는 않지만 널리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삼성은 타이젠을 스마트폰 시장을 제외하곤 (일부 스마트폰에서 적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점유율은 아주 미미합니다) 다른 분야에 전격적으로 타이젠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떠나서 삼성은 이제 소프트웨어에도 강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줘야 하는 절대절명의 시간이 왔기 때문에 타이젠에 승부수를 걸었다고 봐야합니다. 기술적 평가는 뒤로 하고 여하튼 삼성이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한 타이젠을 잘 활용하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강해지길 개인적으로 기대해 봅니다. 한 번의 크나큰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IoT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이 대편성될 조점이 보이는데, 사실 어떻게 시장이 흐를지는 어느 정도 예측은 하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시장에 큰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또는 새로운 시장 규칙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OS 시장의 정유율이 높을 수록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영향과 중요한 것은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한 편으론 기술의 발전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론 상당히 무섭습니다. 선의의 방향으로 기술이 잘 활용되길 기대할 뿐입니다.

  • ?
    만화가엄두 2017.10.24 12:44

     삼성도 소프트웨어 쪽에 좀 투자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기계는 잘 만드는데, 뭔가 알맹이가 허술했던 적이 한 둘이 아니라서... 탈 안드로이드의 포부는 응원하지만, 저는 스마트폰용 리눅스 OS 소식이 더 기대됩니다. ㅎㅎㅎ 왜일까요? 데스크탑에서 느꼈던 리눅스의 꿀잼이 스마트폰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거라는 기대 때문일까요? (그리고 알 수 없는 오류들로 인한 깊은 빡침까지도...;;)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10.26 09:18

    기술적인 얘기는 뒤로 하고 이젠 삼성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이 왔습니다. 그 대표 기업으로 삼성이 제대로 맥을 잡고 승리의 깃발을 부디 꼽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시장은 냉철하고 지금 반응하고 있지만, 어떤 변수가 생겨서 무슨 일이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정도 트랜드는 예측이 가능하나, 시장의 추이는 예상할 수 있으나 기술적 변화와 사회적 영향력이 너무 지대해서 어떤 흐름을 탈지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술이 기술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 현상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는지라 이런 관점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해커 본연의 정신으로 돌아가서 선의로 사용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근에 많은 사회적 현상이 기대와는 달리 발전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10.26 12:46

    삼성 DeX에서 리눅스 지원의 시동을 걸다

    https://chromeunboxed.com/news/samsung-dex-linux-chrome-os-phone


    이런 시험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생각해 볼만한 기사입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11.10 19:37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Dex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드디어 공개

    https://www.theregister.co.uk/2017/11/10/linux_on_galaxy_video_demo/


    왜? 삼성은 Dex에서 우분투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우분투 리눅스에서 이클립스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하는 모습을 시연했을까요? 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우분투 리눅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포판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랍니다.

    리눅스 세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모양을 취하고 있습니다.

    리눅스는 윈도우에서도 돌아가고, 삼성 Dex에서도 돌아가고, 이 곳 저 곳에서 많이들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일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에 질문하기 전 읽기 - 어떻게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까? 1 0 Kevin 2019.11.18 12984
2451 인터넷 뱅킹,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올려주세요. 2 0 하모니카 2014.12.02 159977
2450 하모니카 2.1 로사 RC1 릴리즈 합니다. 10 file 0 하모니카 2016.01.12 146413
2449 하모니카 키아나(Qiana) 버전 릴리즈 노트 및 변경 요약 5 0 하모니카 2014.12.29 52476
2448 compiz 설치후 제목표시줄이 나오질 않습니다...ㅡㅡ;;; 3 0 기즈모 2015.01.26 38791
2447 하모니카 키아나 1.0 정식버전 출시합니다. 15 0 하모니카 2015.12.06 37790
2446 [공지] '하모니 소식' 게시판 변경 공지 1 0 LukeHan 2018.12.17 30215
2445 하모니카에는 끝글자 버그 없나요? 2 0 세벌 2015.01.08 29158
2444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설치 관련 ㅠ.ㅠ 고수님 도와주세요. 7 file 0 잉구탱구 2015.01.08 27724
2443 이이지 뷰어 4종을 추천합니다. 2 file 0 ... 2015.01.07 26717
2442 텔레그램(Telegram) 한글 깨짐 증상 문의 결과 file 0 remo 2014.12.12 25668
2441 .bash_aliases 사용자 스크립트 추가해주세요 4 0 레인 2014.11.17 24756
2440 도대체 데비안과 우분투를 쓰는 사람이 있긴 있나요? 5 0 remo 2014.12.10 24576
2439 다운로드에 토렌트를 추가하는 건 어떻습니까? 1 0 컴포지트 2014.12.02 23566
2438 질문:usb에 비밀번호 설정하는 방법있나요 7 0 프리 2016.10.11 23483
2437 동영상 플레이어로 CM 플레이어를 추천합니다. 8 0 에돌이 2014.12.12 22792
2436 노트북에 하모니카 Plank 테마 버전 시작 메뉴 사라짐 및 Virtualbox 관련 질문입니다. 5 0 래디안트 2014.12.12 22184
2435 하모니카에서 일본어 자판 치기 2 0 peegon 2014.12.15 21853
2434 Linux mint 17.1 로 기반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2 0 CUBE 2015.01.12 21606
2433 wine을 이용하면 카카오톡도 쓸 수 있습니다. 3 file 0 사포 2014.12.06 20916
2432 오픈뱅킹 쓸 경우 file 0 Ohnine 2015.01.04 2089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3 Next
/ 12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