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커뮤니티 배포판 항목이 생겼네요.
분명 관리는 하고 있군요. 하아...
그러면 구름1.0인지 뭐시기인지 만든다고 발표한다고 하던데 그냥 하모니카나 업데이트 하던가...분명 여기 관리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업데이트 관리 좀 하시지...에휴
사실 하모니카 업데이트는 정말 쉽지 않나요? 한글 번역 부분은 이미 개인들이 작업을 마무리 한 상태라 살짝 맞춤법이나 문법적인 것만 조금 손 보면 될테고 plank나 docky중에 적당한 거 맞춰서 올리고 테마만 조금 손 봐서 올리면 끝날텐데. 에휴...
구름 개발 시작한 이유가 코메디 같습니다 ^^
하모니카 보급이 적어서 그랬을리가 없죠
그것은 완전 이상한 말이라고 보고
다른 이유를 꺼내기 싫어서 그랬을꺼 같네요
왜냐하면 리눅스 보급이 안되는 게 문제라고 보는 시각 자체가 허무맹랑하니까요
뭐 구름이라는 발판이라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정부에서 의지를 보여준다면 좋겠습니다(그 돈과 개발인력으로 하모니카를 보안적으로 끌어올렸다면 어땠을지 아쉽기도 하고요)
바램은 분명 하모니카보다는 낫길 바랍니다 ^^;;
그냥 비슷한 수준이라면 구름을 하모니카 옆으로 옮겨놓는 게 낫죠
티맥스OS
폴라리스OS
넘버원리눅스
하모니카리눅스
구름리눅스
안녕리눅스
SULinux
기타....
어떤 OS든 간에 좀 장기적으로 지켜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해가면서 발전시켜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오기도 전에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공식 발표되고 구체적인 벤치마킹을 완료하고 충분히 토론 및 점검한 후에 그에 따른 조치 및 발전 가능성을 검토해 보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하튼 장기적으론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와 리눅스의 컨버전스를 통해 모바일과 PC OS의 상호운용이 대세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좋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봅니다.
삼성이 이미 갤럭시 + Dex를 통해서 이를 실천 중에 있습니다.
리눅스 커널 기반 타이젠OS도 그 역할 중에 하나로 적용되고 있고요.
여하튼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는 다양한 OS들이 상호 경쟁하면서 발전해 나가서 아주 대중적인 부분부터 전문 영역까지 완전하게 석권하길 기대합니다.
그나 저나 티맥스OS는 기업용만 발표하고 일반 사용자용은 깜깜 무소식입니다.
폴라리스OS도 하드디스크에 정상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정식 버전이 깜깜 무소식이고요...
넘버원 리눅스는 PCLinuxOS의 한글화에 집중할려는 것으로 보이고요
안녕리눅스는 조금씩 개선되고 있기는 한데, 적용 범위에 넓은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SULinux는 완전 전문화되어서 공개 버전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중이고,,,,,
하모니카 리눅스는 나름 노력했지만, 평판이 좋게 나오지 못했고
구름 리눅스는 어떤 방향으로 잘 이끌어갈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나름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아직 명확하게 시장에서 반영되는 OS들이 매우 드물군요.
서서히라도 그 진가를 잘 발휘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잘 적용, 발전되길 기대해봅니다.
댓글 잘 봤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참 좋은데요
어디 이름 올리는 데 사용되고 폐기되는 듯 뭔가 끊어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구름이라도 지속적으로 관리되길
리눅스 민트 18.3 실비아 한국어 버전을 사용해 보고
개선할 점이 있으면 커뮤니티 배포판 항목에 글을 올려서 공유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더욱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공식 리눅스 민트 차기 배포판에 개선할 점을 반영하고, 공식 배포판에 반영안 된 부분을 한국어 버전에 반영해서 배포하면 더욱 발전적으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이제 막 사실상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바탕화면 배경으로 추천할 만한 좋은 사진과 그림들을 배경화면 게시판에 올려주시고 추천해 주세요.
차기 버전에 그 중에서 가장 괜찮다 싶은 것은 반영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 전에는 바탕화면 게시판에 올라온 것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고요.
배경화면
http://wallpaperswide.com/
배경화면을 꾸밀만한 정말 괜찮은 사진과 그림들이 올라온 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에 예를 든 사이트의 경우도 리눅스민트 18.3 실비아 배경화면으로 적용해서 사용하는데 많은 도움될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그냥 웹 검샙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멋진 그림이나 사진이 아닌
각자 나름으로 찍은 사진이나 직접 그린 그림등을 커뮤니티 배경화면으로 선정해서 한국어 배포판에 포함시키자는 얘기이죠.
전문 그래픽 도구를 이용해서 그림을 직접 그릴 수도 있고,
사진작가처럼 사진을 찍어서 올릴 수도 있고,
심지어 스프레드쉬트 상에서 그림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간에 커뮤니티 회원들끼리 편한 마음으로 손 가는대로 해보자는 얘기죠.
너무 부담은 가지시지마시고...
좋은 배경 화면은 확실하게 작업 효율도 높여주고,
기분도 좋게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배경화면부터 업로드 했습니다.
디자이너분에게 부탁해서 만든 이미지라 나름 고급진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ㅋ
리눅스 민트 18.3 실비아 마테 한글화 버전 정도의 수준이면
일반 사용자들도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없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으로 모든 것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주변에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하모니카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것은 서로 나눠야죠. ㅋㅋ
이런 것들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 것입니다.
하모니카 2.1 로사도 괜찮지만, 보안과 최신 드라이버 설정 문제에 걸리는 분들에게는 최신 커널이 적용된 커뮤니티 버전을 추천해 주시길...
이 곳 커뮤니티를 통해 리눅스 민트 및 하모니카 리눅스가 알려지고 많은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널리 리눅스OS를 사용해서 편리한 생활하길 바랍니다.
일상적인 것들은 이미 온전하게 준비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전문 영역도 상당히 준비되어있죠.
이젠 자체를 알리고 실제로 사용하도록 인도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하도록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구름 1.0이 발표되면 벤치마킹해 보고 서로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즐거움도 누렸으면 합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하듯이 별 생각없이 많은 사람들이 하모니카 리눅스와 리눅스 민트를 사용하는 그날이 빨리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자주 방문해서 살피고 이야기를 좀 나누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핑계로 관리는 사실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업데이트는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입으로 하는 일들이 더 많아서 능력이 안되구요
능력자분이 도와주시면 어떻게든 참여는 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만들어주신 배포판을 제작자님이 허락을 하시면 차기버전으로 대체한다든지 해서
하모니카 커뮤니티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도 고민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Moordev 님.
먼저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랩탑에 새로 깔고 사용할께요 ^^
흔쾌히 허락해 주셨으니 제가 다운로드 서버를 제공하고 있는 분과 연락해서
배포이미지를 공식서버에서 다운로드 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하모니카 커뮤니티에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작자님의 허락을 얻어야 할 일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현재 제작하신 이미지를 하모니카 커뮤니티의 이름과 함께 "하모니카 커뮤니티 배포판 MoorDev MATE 64bit 1.0)" 이런식으로 이름을 정해서 배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름을 정하고 배포해도 좋을까요?
네 지금 서버 관리자 분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빠른시간내에 다운로드 서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경화면은 다음에요 ㅎㅎ
와우! 매우 기쁜 소식이군요.
적극적으로 의견들이 반영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다 시원합니다.
배경화면은 차기 버전에 꼭 집어 넣어주세요. ㅋㅋ
개인적으로 저도 Moordev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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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슘 - 하모니카 리눅스
http://www.invesume.com/hamonikr
인베슘이라는 회사에서 하모니카 리눅스를 공식적으로 담당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2017년 3월 기준으로 16개 공공기관 및 학교에서 사용중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하모니카 리눅스 컨설팅을 공식적으로 담당하는 회사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담당자의 말을 그대로 들어보면, 정부에서 투자 지원은 끊어진 것으로 보이고, 인베슘이라는 회사에서 하모니카 리눅스 컨설팅 및 관리를 담당하는 것으로 되어있군요. 여하튼 장기적으로 잘 발전시키길 바랍니다.
바람곰돌님의 얘기도 일리가 있습니다...
앞으로 차분하게 지켜보면서, 여하튼 일이 되는 쪽으로 성장하는 쪽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리눅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