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노트북까지 포함하면 9대인데, 주로 쓰는 윈10 3대와 윈7 1대를 제외하고 다섯대 중에 그중에 두대를 하모니카로 깔았고 3대가 여전히 엑스피로 남아있네요.

하모니카를 영접한 노트북들이 원활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이젠 실제로 사용하는 노트북이 6대로 늘어나게 되었네요.

방마다 한대씩 거실하고 주방에도 각각..ㅎㅎㅎ

어느덧 노트북 부자가 되어버렸네요. 잘 안돌아가고 고장났다고 얻은 노트북만 해도 3대고 주변 사람들 들어보면 쓸만한거 같은데 새로 노트북을 구입한다네요. 대학생 때 노가다해서 번돈으로 LG IBM 노트북 pentium130mh, 8메가짜리 중고를 60만원인가 주고 산 추억이 있는데..ㅎㅎ

타블렛이나 핸드폰을 포함하면 15대가 넘는 기기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아직 나스 NAS를 경험해보지 못하고 있네요.

이상하게 이쪽으로 돈쓰는 건 구두쇠가 되네요. 전에 포고라는걸 사용해서 설치를 해보려다가 갑자기 너무 바빠지는 바람에 하던 중간에 손을 놔버렸더니 뭐가 뭔지 더이상 진행하기가 싫어졌었네요.

리눅스를 보고 있노라니..웹서버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예전 꿈이 다시 돌아오는 것 같구요.

활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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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3대 남은 건 정말 고물? 노트북인데..

한성 넷북 VX10-199000원 주고 구입을 했었지요. N270, 512m, 250g랑

IBM Thinkpad x31 p1.4Ghz(m),768m, 60g

Tosiba...이건 사양은 넷북보다 조금 나은데 무선랜이 없어서 usb 무선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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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Vaio pro 11 / Acer S7 13 / Lenovo Thinkpad E320 / Asus P50IJ / Acer Aspire5733 / Lenovo B575

이참에 보유한 노트북 리스트를 적어봤습니다.

대학생때부터 노트북에 꽂혀서 여러 노트북을 사용해봤네요..아르마다, 리브레또, 모디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