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MATE 18.04 beta2 2018.4.22 한국어 버전 (AMD64) - 베타버전

전문 사진사님이 개인 사정이 있으셨나 봅니다. ㅋㅋ

서로 협력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여하튼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사용자 참여] - [바탕 화면 자랑] 코너에 올라온 사진을 반영한다고 했는데, 좋은 생각입니다.

의외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시는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공식 배포판에 반영되기 전에 나름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여기는 사진을 올려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조건 모두 반영하는 것보다는 설문조사를 해서 회원님들에게 반영해도 좋을 것 같은 사진을 선택해서 반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XP부터 윈도우10까지 테마 모두 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리눅스 민트 기반의 커뮤니티 배포판과 하모니카 리눅스 배포판에 윈도우 모든 테마를 적용해 주면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히 윈도우10 테마는 꼭 넣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윈도우에 익숙한 한국 사용자들도 이전보단 거부감 없이 리눅스로 진입이 가능하겠네요.

많은 리눅스 매니아를 자처하시는 분들이 윈도우 테마 적용 같은 것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신데, 저는 그 반대로 윈도우 친화적인 대부분의 대중들을 위해서는 아주 철저히 윈도우 테마 서비스를 공급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분들은 윈도우10과 비슷한 화면으로 세팅해서 보여주면 마치 윈도우10을 쓰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주는데도 좋고(심리적 요인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상한 리눅스라는 것을 사용한다고 하면 왠지 거리감이 생기는 요소가 있습니다) 실제로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음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윈도우7 사용자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윈도우8과 윈도우XP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그들을 위해서 테마를 고려해볼 만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최소한 윈도우10, 윈도우7 테마 정도는 공식적으로 적용해 주면 여러 모로 좋을 것 같고, 가능하면 윈도우XP, 윈도우8 테마까지 겸해서 공급하면 윈도우 친화적인 대중들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대중들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술에 너무 심취하신 리눅스 매니아 분들은 테마 적용은 개인의 취향이고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는 일종의 장난감 정도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일반 대중분들은 이런 부분 조차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냥 쉽게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도록 해야 합니다.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인터페이스적인 친밀감

다른 친구들과 다른 OS를 사용한다는 차별감을 없애주는 심리적인 요인

이 두 가지를 고려해서 테마 적용은 매우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말 나온 김에 맥OS 사용자를 위한 맥OS 테마까지 들어간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

리눅스도 더욱 사용자 친화적인 면으로 집중 투자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리눅스도 철저히 대중적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너무 매니아적인 냄새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그래도 조금 대중적인 접근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모니카 리눅스와 커뮤니티 배포판이 대중을 위한 철저한 쉬운 배포판, 생활 속에 적용 가능한 리눅스 배포판을 공급해 주길 기대합니다.

생물 정보학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시는 분이시군요.

그 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은 1도 안 되는 그냥 컴퓨터 매니아이지만, 요즈음 생물 정보학 분야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R이 적용되어 사용된다는 소식은 자주 듣습니다.

이전 버전에는 문제없이 작동되었는데, 우분투 18.04 버전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요.

아마도 아래 링크 2가지를 참고하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라이브러리 의존성 문제와 R 패키지를 수동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참고하시면 어지간하면 해결됩니다.

우분투 18.04에서 R 설치하는 방법

https://linuxconfig.org/install-r-on-ubuntu-18-04-bionic-beaver-linux

GNU R에서 패키지를 설치하는 방법

https://linuxconfig.org/how-to-install-and-use-packages-in-gnu-r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확인해 보니 우분투 18.04 버전은 포괄적인 R 아카이브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문제를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을 얘기하면 우분투 18.04를 위한 유니버스 저장소를 이용해야지 해결이 된다고 하네요.

우분투 18.04에서 최신 버전의 R을 설치하는 방법 (유니버스 저장소 이용하는 방법)

https://askubuntu.com/questions/862403/install-the-lastest-version-of-rstudio

r-base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

https://askubuntu.com/questions/431380/how-do-i-install-upgrade-r-base-to-the-latest-version/431410#431410

아마도 위에 소개한 두 가지 사항을 참고하면 반드시 해결될 것입니다.

우분투 18.04가 의외로 새롭게 변경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꼭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누구의 도움을 받았든 해결 잘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아직 우분투 18.04에서는 조금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논문 쓰는데 사용하셨군요. 정말 잘 활용하고 계시네요.

Voyager 배포판에서 설치 성공하셨군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대로 잘 설치되나봅니다.

다행이네요.

Voyager 배포판은 그렇게 널리 알려진 배포판이 아니라서 일반 대중분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배포판인데, 아무래도 깔끔한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주 사용하시다가 혹시 시간되시면 Voyager 배포판 사용 경험에 대해서 그냥 주러리 이것 저것 글 남겨주시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배포판에 대해서 호기심 충족 및 도움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Voyager 배포판에 대해서 알아봐야겠군요.

구형 시스템을 잘 활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하도 많아서,

이왕이면 다양한 배포판에 대해서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런 기회에 알아봐야겠습니다. ㅋㅋ

하하! 우분투 18.04 버전에서도 정상적으로 설치되셨군요.

다행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당연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안 되면 속상할 수도 있을텐데,

의존성 문제때문에 문제가 생겼군요.

잘은 몰라도 논문쓴다는 얘기를 들어보니 학생이시거나 대학원생이시거나 석사/박사/연구원님이신 것으로 보이십니다. 여하튼 즐거운 공부가 되시길...

죄송하실 필요 없습니다. 말씀하신 피드백으로 현재 우분투 업데이트 시스템의 문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확신은 없지만 Apt시스템의 일부가 문제가 생긴것인지 업데이트 중 dpkg의 랜덤크래시 현상이 발생되는 것을 알게되었고 관련 피드백을 받게 되었습니다.

도리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R 설치해보려고 게시물 확인하러 들어왔더니 벌써 해결하셨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