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무조건 최신 기술이 좋은게 아닌가요?
와인도 최신 버젼이 좋고..
그런줄만 알았는데요.
그래서 외국리눅스 유저가 오리지날 리눅스를 쓰고 싶으면. 자기는 페도라를 추천한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데비안이 안정적이긴하지만 최신기술이 좋은점이 많다. 버그를 감수하고 쓸만하다는게 자신의 의견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셧어요..
카카오톡도 별 문제없이 깔리는거보고 깜짝놀랐네요..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무조건 최신 기술이 좋은게 아닌가요?
와인도 최신 버젼이 좋고..
그런줄만 알았는데요.
그래서 외국리눅스 유저가 오리지날 리눅스를 쓰고 싶으면. 자기는 페도라를 추천한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데비안이 안정적이긴하지만 최신기술이 좋은점이 많다. 버그를 감수하고 쓸만하다는게 자신의 의견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셧어요..
카카오톡도 별 문제없이 깔리는거보고 깜짝놀랐네요..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문제가 꼭 터집니다...
이게 일반적인건 괜찮은데 기업용같이 안정성이 매우 중요한경우(버그로 다운되면 수십억이 날아간다거나...) 검증단계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기업용 솔루션에서는 최신기술이 적용된 버전보다 검증된 버전을 더 선호합니다.
페도라는 엄연히 기업용인 RHEL이 존재하니까 무리없이 최신기술 적용이 가능합니다.
우분투의 경우도 LTS버전과 일반버전을 나눠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LTS가 기업용 수준까지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오랫동안 쓰이면서 검증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기업이나 안정성을 추구하는 쪽은 LTS를 선호합니다. 22.04가 나왔지만 기업에서는 20.04나 18.04를 쓰는곳이 많은것도 같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