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리눅스가 맛 간다는 말은요 부팅될 때 그래픽 환경이 아니거나 아예 부팅이 안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게 도움이 될까요? > supergrubdisk.org 근데 원인을 모르면 supergrubdisk 돌린다고 해도. 멍만 때릴 거 같은데요
리눅싱이란 게 별 의미 없고요 그냥 리눅스로 살깁니다. ;;
음.. 가족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 지 답답하네요.. 같이 안 살면 차라리 마음대로 할건데 같이 사니까 간섭을 받네요.. 여러분은 모르실 거 예요...
부트 옵션으로 F6누르고 nomodeset 하면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대신 그래픽 가속을 못 받습니다..)
그리고 Persistent USB라고 우분투계열(리눅스민트, 하모니카 포함)은 USB메모리에서 부팅하고 USB에 저장하는 방식이 존재합니다. 이러면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Unetbooti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Persistent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면 컴퓨터에 있는 디스크에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