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 키보드 공유프로그램 '베리어'(리눅스, 윈도우, 맥 공유)를 소개합니다.
하모니카 pc(리눅스)와 윈도우pc를 각각 사용하는 경우에 유용한 마우스, 키보드 공유 프로그램입니다.
'베리어(Barrier)'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하나의 마우스, 키보드로 윈도우pc와 하모니카pc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공유기에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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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저의 경우 프로그램을 받을 때에는 하모니카(리눅스용)에 설치된 베리어 버젼을 확인하고 난 뒤 동일한 버젼의 윈도우용을 받아 설치했을 때 인식되더군요. 현재 베리어 버젼 2.4.0까지 나와 있으나 하모니카에 설치되는 버젼을 보니 2.3.2가 설치되었기에 동일한 버젼의 윈도우용을 받아 pc에 설치했습니다. (두 pc간 문자copy가능, 파일 불가능)
*서버pc 쪽에서 서버설정 누른 후에 다중 디스플레이 처럼 클라이언트 pc의 위치와 pc명을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 설치시 client 쪽의 'auto config'를 체크 해제한 후 서버pc의 ip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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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용pc 2.3.2설치(exe 파일)
https://github.com/debauchee/barrier/releases/tag/v2.3.2
2. 하모니카pc 설치
https://installati.one/ubuntu/21.04/barrier/
터미널에서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y install b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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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
https://github.com/debauchee/barrier/releases
* 구글에서 '베리어 마우스' 검색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서재에 컴푸터 3대 (윈도10, 리눅스, 맥) 로 각 모니터에 띄워두고 각각 마우스를 사용중이어서 요근래 이런 기능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군요.
테크팁 부분으로 옮기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