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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C 교체예산으로 DX 하겠다는 정부…업계 "가격후려치기 안돼" - 디지털타임스 (dt.co.kr)
사견 : 개방형 OS 의 쓰임이 늘어나면 좋긴한데 , 2027년까지 공무원 업무용 PC 90% 수량을 노트북 으로 교체 하는게 돈이 더 들꺼 같긴 한데
노트북 제원(확정성) 문제로 다수 의 포트 도 데스크톱 PC 보다 적고 , 정부 에선 워드,엑셀 작업만 있고 고성능 작업이 없을려나 , 노트북 스펙으로 데스크톱 PC 사용 을 원천적으로 따라 잡을수 없을텐데 노트북 분실 이나 파손 등 문제로 수리 비용이 싸진것도 아니고 , 배터리 특성상 6개월 지나면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데 효율적인 운영 방향이 되었음 좋겠네요
혹시 개방형 OS 자체가 노트북 에만 사용 가능하던가요 ?
데스크톱 PC 개방형 OS 에 가상화 기술 쓰면 PC 2대 구매 하던 정부 도 문제 해결 되는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