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유용한 대중적인 가이드네요. 제가 원하는 것도 이런 것입니다.

제가 개인적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지금 당장은 구체적인 결과로 도움드리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참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손에 잡혀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이 되면, 좀 집중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시도해 볼 계획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사이트의 내용을 보니 FAQ를 보니 리눅스 민트에 대한 가이드는 이번 년도에 준비해서 내년 1월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글이 남겨져있네요. 어디서 추진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대중적이며 직관적으로 모든 사용자들이 하모니카 리눅스를 접하고 데스크탑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체계적으로 만들어서 보급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주체를 정확히 몰라서 그 이상의 얘기는 저도 드릴 수 없지만, 이런 시도가 있다는 것 자체가 반가운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