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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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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버로 쓰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부팅은 Windows 7, VirtualBOX로 가상으로 하모니커를 부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jw.or.kr/article/jworkr의-서버는-홈서버


일단 제가 제일 처음 접한 리눅이였고, caja 파일관리기(sudo caja해서 그냥 관리자 권한으로 ^^;;)에 익숙해지니 다른 배포판은 별로 사용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GUI가 메모리를 차지한다고는 하지만, 가상환경에 램 4Gb만 할당해줘도, 서버돌리면서 램사용율이 올라가는 일은 없더라구요. Apache 대신 Nginx를 사용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TMAX OS같은 삽질보다는 하모니커를 공공기관에 사용하는 정책으로 Active X도 극복하고, MS 지배에서도 독립했으면 좋겠습니다.


^^


하모니커 파이팅! 입니다.

  • profile
    똥가리 2016.04.22 22:11

    위 링크로 들어가 봤는데 규모가 대단하네요

    이거 정말 개인이 구축한 서버인지, 자택에서 운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개발 도구는 어떤 거 사용하시는지

  • profile
    류비 2016.04.22 23:53

    대단하기는요.


    베어본 컴 중고로 사서, 램과 SSD 추가했습니다.


    말씀드린데로, 윈도우7으로 부팅해서 버츄얼박스로 민트리눅스(하모니커)를 부팅합니다.


    제 사무실 책상 위에 있구요. 소형 멀티탭 형태의 UPS 하나 구매해서, 전기나가도 서버 다운안되게 할 생각입니다.


    ISP는 KT광 기가로서, 이론적 속도 100Mb/1초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러니 밴드 폭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i5가 물리 코어가 2개이고 하이퍼스레딩으로 논리적 코어가 4가되어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CPU파워면에서 조금 부족하지만 Nginx와 PHP 업그레이드로 속도가 잘 나옵니다.


    • http://wiki.dreamhost.com/Web_Server_Performance_Comparison


    도메인 구매한 Hosting.kr에서 네임서버 cname을 xxxx.iptime.co.kr로 세팅해 주면. DDNS로 경유하여 유동IP라도 서버를 운영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물론 공유기에서 포트 포워딩을 잘 해줘야 합니다. 웹서비스를 위해서 80, FTP서버를 위해서 21등 서비스에 맞는 포워딩을 세팅해 줘야하죠.


    이 손바닥 만한 컴으로 20여개의 사이트를 돌리는데, 그것도 네이티브 리눅스 부팅도 아니고 버츄얼로 한다는 것이 정말 좋은 세상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한번도 다운되거나 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서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CMS로 워드프레스 보다는 드루팔을 선호합니다. www.drupal.org


    • http://websitesetup.org/cms-comparison-wordpress-vs-joomla-drupal/
    • http://www.bigtunainteractive.com/wordpress-vs-drupal/#.VxpDKjCLSUk


    물론 워드프레스만큼 다양한 테마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안면에서 더 좋다고 들었고, 비슷한 사이트를 양쪽 CMS로 만들어서 속도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 본 결과, 드루팔이 훨 빨랐습니다. 물론 한번 컨텐츠를 집어넣으면, 모바일과 PC모두에서 모두 잘 보이는 반응형(Responsive) 테마가 있기 때문에 다른 국산 CMS 툴들은 별로 고려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www.coc1914.com 이것도 드루팔로 만든 것으로, 같은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04.25 13:50

    류비님. 두루팔 CMS를 엄청나게 잘 활용하고 계시군요. 또한 가상머신 상에서 하모니카 리눅스를 이용하여 다영한 커뮤니티를 잘 운영하고 계신 것으로보니 서버 운영측면에선 상당히 전문적인 식견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잘 알고계시겠지만, 두루팔 8.1.0 최신 버전이 최근에 발표되어 더욱 좋아졌습니다.


    다운로드 사이트

    http://linux.softpedia.com/get/Internet/HTTP-WWW-/Drupal-448.shtml


    전문적인 경험과 식견이 있으시니,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실무자를 위한 두루팔 사용하기"와 같은 책을 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리눅스 처음 나올때부터 접한 사람인데 (92학번이라) 이런 저런 세월이 흘러서 기회를 만들어서 1999년이되어서야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답니다. 책을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도 있지만, 그냥 살다보니 세월이 흘러가네요.


    책을 출간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따로 시간을 내서 차근 차근 정리해서 도전해보세요. 방법은 예전과는 다르게 요즈음은 너무 많아서 탈일 정도로 다양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 정도로 실무에 적용하여 다루고 오랫동안 해왔다면, 두루팔에 관해서는 100%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익숙할 것으로 보이는데, 조금 더 집중해서 파고들어서 완벽에 가깝게 정리하고 적용한 후,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다음, 공식 출판사든, ebook 형식으로든 책을 출간하여 저자로서 활동해 보실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주제는 리눅스 서버 + 두루팔을 이용한 CMS 운용하는 방법이 되겠죠.


    전문가가 따로 있나요. 파고들면 전문가되고, 가능하면 이황 전문가된 것 좋은 결과물로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하고 그러면 서로 좋죠. 하하.


    책도 출간하고 두루팔 관련 리눅스 서버 관련 예를 들며 블로그도 운영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류비님 마음...


    한 사람이라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덧글 달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권의 책이 공식적으로 출간되었고, 요즈음 책 저술보단 다른 쪽에 신경을 쓰다보면서 살다보니 10년이 넘게 책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졌는데, 조금 이런 저런 것들이 정리되고 마음이 집중될 환경이 되면 슬슬 몸 좀 풀고 다시 원래 테크니컬 라이터로서 활동 좀 할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PC 시장이 좀 살아야하는데...


    류비님. 처음 뵙는 분이지만, 글의 내용을 자세히 보니 새로운 길을 개척할 충분할 의지와 능력이 되시는 것 같아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꼭 출판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결과물 나오면 저에게 한 권 선물로 주시고요. ㅋㅋ


    화이팅! msn032.gifmsn032.gifmsn032.gif

  • profile
    류비 2016.05.28 02:11

    행복한 펭귄님,


    아마도 같은 시대를 사신 분 같습니다. ^^;;


    저는 초등4년 시절에 천계천 '세운상가'에서 5.25인치 디스켓 박스 5개 질머지고 다니던, "천계천 키드"였습니다. 주로 하던 일은 디스켓 복사 방지되어 있는 것, 복사 방지 풀어서, 상인들에게 제공하는 일... 초등 3년으로 수입도 좋았습니다. ^^;; Apple ][ 세대였지요.


    일단 80포트가 열린 ISP(현재 저는 KT인데, 동네에 따라 80포트가 막힌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라면 , 정말 재미있게 개인컴으로 서버 운영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스마트폰으로 운영하는 것도 아주 매끄럽더라구요. 동시 접속자가 막 수십명이 아닌 이상... 스마트폰 서버도 전기도 안먹도 아주 좋은 방법인 거 같더라구요. 워드프레스, 드루팔 사이트 몇개는 거뜬히 운영할 수 있더라구요.. 


    또 저처럼 집이 아닌, 사업지구의 전기라면 누진세 피해서 꽤 파워풀한 서버도 운영이 가능하쟎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개인컴 서버 운영하기와 드루팔이란 테마로, 저도 언제가는 재미있는 일 더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P.S.

    참 CloudFlare.com 이거 대박입니다. DNS설정도 아주 맘에들고, 사이트가 아주 아주 빠릿 빠릿해집니다. 이런 서비스가 무료라는 점이 믿기지가 않네요. ^^;;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05.29 10:23

    전 초등학교1학년때 부터 애플II 컴퓨터로 컴퓨터 시작했고, 서울마이컴학원 전과정 졸업하고 제1회 전국퍼스널컴퓨터대회에 참여했으며 학생과 컴퓨터, 컴퓨터학습, 마이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등등... 지내오다 92학번 대학때 처음 리눅스를 접했고 (물론 그전에는 유닉스를 접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컴퓨터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애플II로 컴퓨터를 시작했다는 것과 청계천 키드라는 것과 아주 어릴때부터 컴퓨터와 친구됐다는 것과 한 곳에 빠지는 덕후 기질이 있다는 것등이 저와 비슷하군요. ㅋㅋ


    여하튼 컴퓨터 도사님이신 것 같으니 이황 하신 것 체계적으로 한 곳을 집중해서 파고들어서 예를 들면 리눅스 쪽으로 예를 들면 서자룡의 어쩌구 리눅스 가이드와 같이 본인 이름의 또는 가명으로 류비의 어쩌구 가이드같은 기획된 책을 저술해서 해커(Haker)답게 많은 사람들에게 책과 같은 유익한 결과물을 나누는 것도 유익한 일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방법이야 많이있죠. 어디까지나 본인이 정하는 것이지만, 앞뒤 정황과 글의 수준등을 볼 때 예상한대로의 사람이시군요. 장기적인 계획으로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셔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 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잘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뜻은 일체없습니다.

    그리고 리눅스로 각자 하시고 싶은 것 마음껏 누리시고요.

    40대는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 챙기면서 뭘하든 합시다. ㅎㅎ


    PS

    개인적으로 PC시장이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덕후기질이 다분히있지만, 요즈음은 일상생활에 충실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라 매니아적인 삶보다는 평범하지만 유익한 삶을 위해서 조용히 지내는 중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재미있게 살아가는 방법 중의 하나이죠.

  • ?
    세벌 2016.05.28 06:21

    드루팔 쓰시는군요.

    저도 드루팔 써서 교회 홈페이지 만들었어요. http://sandol.or.kr/cms/

    반갑습니다!

  • profile
    류비 2016.05.28 22:05

    요즘 반응형(Responsive) 테마가 많아요.


    모바일로 접속이 많기 때문에, 반응형은 이제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많은 웹전문가들은 컨텐츠를 먼저 정의내리고 나서 테마를 찾아 나서라고 하지만, 저는 일단 테마가 골라져야 컨텐츠의 범위와 카테고리가 잘 잡히더라구요.


    드루팔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05.29 10:39

    교회 홈페이지가 깔금하게 잘 만들어졌군요.

    이것 저것 조금씩 더 신경쓰면 실제적으로 교회 성도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구체적인 정보와 소통이 가능한 그리고 목회 및 성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회 홈페이지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 보입니다.


    교회 프리젠테이션과 설교 녹음 및 홈페이지 관리 등을 주로 윈도우즈 기반으로 사용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작업합니다. 


    참고로 저도 아주 오랫동안 교회 미디어팀을 이끌어 온 사람으로서 간단 명료하게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교회 미디어 및 문서선교, 각종 행정적 처리는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리눅스 환경에서 완벽하게 지원 및 운영될 수 있습니다. 


    유아부부터 성인 부서까지 각 부서별로 다 적용해 보았고, 용도별, 쓰임별, 각 대상별로 다 적용해보았는데 문제되는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라면 기존에 윈도우즈나 맥OS X에 익숙해있는 분들이 새로운 환경인 리눅스에서 작업하는 것 자체를 꺼린다는 것 그 자체이지요. 적응하려면 개인차가 심한데 몇 주에서 심한 경우 몇 달이 걸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이 생각같이 쉽죠않죠. 그것은 저도 충분히 이해하기에 억지로 하지는 않지만, 차츰 가능하면 리눅스에서 지원하는 방향으로 지원 중에 있습니다.


    어지간한 것들은 리눅스에서 다 됩니다. 프리미디어로 작업하던 작업도 리눅스에서 하고 포토샵으로 하던 작업도 김프로 하고, 라디오 방송 운영도 당연히 리눅스에서 하고,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 리눅스에서 하고...


    안 되는 것을 붙들고 있지말고 되는 부분을 더욱 잘 되게 만들고, 자꾸 시도하고 개선해 나가다보면 맨처음에는 설마 이런 것들까지 되겠어하는 것들이 결론만 얘기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사실 정보공유하고 나누시면 서로 일신우일신하고 개선해 나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리눅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개선을 통해서 삶이 나가지고, 교회 사역에 도움받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죠. 특별히 대형교회같이 제정이 넘치는 교회라면 몰라도 제정에 억압받고 솔직히 필요없이 제정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간편하게 모든 것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오픈소스와 리눅스의 적극적인 도입과 활용이라 보입니다. 특별히 종교단체는 이런 모범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수 십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어지간한 것은 다됩니다. 성도들 간에 합의만있다면 기술적인 문제때문에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하튼 교회 홈페이지 더욱 개선해서 성도들에게 유익한 홈페이지로 업그레이드되시길...

    그리고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봉사하시는 세벌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생각보다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하는 것과 미디어 팀 운영하는 것이 신경쓸 것이 너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실 그런 것을 잘모르지요. 어디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은 주역으로서 활동하는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나서는 것보다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마음이 와닿네요.


    진실된 마음으로 섬기시길... 


    PS
    요즈음은 조용하게 컴퓨터를 잠시 내려놓고 지내고있습니다. 수 십년간 컴퓨터 덕후로서 살아왔는데, 이젠 조용히 삶에 대해서 돌아보는 기간을 가지고있네요. 리눅스도 좋지만, 내 삶이 더욱 중요하니까요. 그냥 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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