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그냥 밀어버렸습니다.(성질 하곤)
평소에 백업을 해뒀고 메일도 imap를 써서
그냥 확 올려버렸네요.
굳이 손 안대고
한글입력기를 다솜으로 바꾸고
smplayer, smtube만 올렸습니다.
좀더 써봐야겠지만,
전반적으로 가벼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소프트웨어센터 바뀌고 커널 올라가고 변화는 많으니
차근차근 살펴봐야죠.
이제 민트도 18 사라가 나올거고
하모니카도 2.X로 올라가겠네요.
다시 나올 새버전을 기대하며 한동안
이번 버전을 써봐야겠습니다.
마테판이 다소 심심했었는데, 오리지날 우분투를 보니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