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묻고답하기
본컴과 서브컴의 부팅시간을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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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분들이 해바라기별님처럼 리눅스를 메인이든 서브든 간에 있는 컴퓨터 자원을 잘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잘 활용하면 좋겠네요.
잘은 몰라도 대부분의 분들은 어떤 형식으로든 컴퓨터 1대 이상은 다 가지고 계실텐데,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말할 수 없지만 경험적으로 봐도 대부분의 분들은 이런 저런 명목으로 컴퓨터 2대 이상은 보유하신 분들이 많을 것인데, 그 중에서 오래된 컴퓨터 (윈도우즈가 버벅거리는 컴퓨터와 윈도우즈XP때문에 고민이신 컴퓨터)를 리눅스로 과감하게 포맷하게 완전히 Native로 깔아서 사용한다면 최소한 서브 컴퓨터 용도로 다양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심지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메인으로 쓰기에 손색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용도에 따라서 말이 달라지니, 어디까지나 이것은 개인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리눅스를 사용해서 방치된 컴퓨터 자원을 잘만 활용해도 개인에게도 유익이요 자원도 잘 활용해서 좋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요즈음은 중고 컴퓨터 널리고 널렸습니다. 정말 헐값에 나름의 수준의 중고 컴퓨터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중고 컴퓨터를 리눅스를 이용하여 잘만 활용해서 비싼 비용들이지 않고도, 나름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실제적인 삶 속에 도움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이런 실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적용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자원도 활용하고 삶도 풍성해지고 돈의 가치를 적절하게 잘 사용할 수 있고, 남은 돈을 재투자하여 다른 좋은 의도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눅스로 지지고 볶고 다양하게 요리해 먹어보세요. 제가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입니다.
늘 먹던 반찬과 국과 밥이 지겨우시다면 (윈도우즈, 맥OS X와 같이 적형적으로 공급된 OS) 이제 자신만의 스타일되로 마음대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리눅스로 요리를 해먹는 것이 어떨까요?
이것도 하나의 사는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부담스러운 기술적인 행위가 아니라, 내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나만의 투자로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요? 그러면 다른 시각에서 리눅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똑같은 것을 가지고도 어떤 사람이 어떤 시각으로 무엇을 행하는 것에 따라서 전혀 다른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그 열매로 로 전혀 다른 차원의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으며, 시장을 형성, 풍성하게 누릴 수 있은 것입니다.
생각과 시각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이 변할 일이 없고, 습관이 서지 않으면 당연히 결과는 좋을리가 없고, 결과가 없고 사실이 없는데 어찌 개선을 얘기할 수 있으며 성장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실제적으로 하면서 성장해 나간다면 그 투자에 대한 열매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자기 입에 달콤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시작하기 힘들고 시작한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구하는 것은 더욱 힘들며 이를 요리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더더욱 힘들고, 그것들을 재 요리해서 시장을 형성하고 이웃에세 배푸는 것은 더욱 힘든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삶을 살아가는 낙 중의 낙이기에 고통이 따르더라도 이를 행함에 머뭇거림이 없이 행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지금 당장의 꿀같은 단 음식보다 쓰더라도 밋밋하더라도 나중에 경험할 더욱 값진 것을 위해서 오늘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우리 모두 일신우일신하여 성장해 나갑시다.
리눅스는 OS를 개인화하기에 가장 적합한 OS니, 잘 배워서 잘 활용해 보시길...
최적화 문제는 항상 핫이슈인데, 특별히 성격 급하신 대부분의 분들에게 부팅 시간도 관심을 대상이죠.
윈도우즈도 최적화를 시키면 부팅 속도를 상당히 높일 수 있고, 당연히 실제 퍼포먼스도 괜찮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면 리눅스는 윈도우즈에 비해서 실제적으로 사용자가 수준이 조금 높다는 가정 하에서 즉 리눅스 시스템을 잘 알면 알 수록 윈도우즈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거의 완벽하게 세팅해서 최적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리눅스의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소위 말하는 삽질(!)이 싫으신 분은 자신이 사용하는 시스템 스펙에 따라서, 그리고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가장 최적화가 잘 되어있고, 용도에 맞는 배포판을 선택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며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 수 많은 배포판이 있어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런 리눅스의 장점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최적화로도 자신은 성에 안 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직접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자신의 리눅스 사용 용도를 명확하게 하고 시스템 스펙을 명확히 파악해서 완전하게 최적화하고 이미지를 구워서 절대로 망가지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리눅스의 장점입니다.
이것 저것 떠나서 해바라기별님이 테스트했듯이 시스템 스펙과 최적화에 따라서 솔직히 결과는 상당히 다를 수 있지만, 그냥 설치해서 사용해도 최근에는 리눅스도 부팅 시에 불필요한 데몬을 실행하지 않아서 부팅 속도를 많이 개선했습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더욱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머 어마한 전문지식이 필요한 것도 솔직히 아닙니다. 윈도우즈 식으로 얘기하면 레지스티리 설정 정도의 수준이라고 해야하나... 알고보면 아무 것도 아닌 팁 수준 정도죠. 물론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겐 맨 처음에는 어리둥절한 전문용어에 머리가 아플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요즈음은 서버는 두 말하면 잔소리이고, 데스크탑 용도만 명확하게 정의한다고 한다는 가정 하에서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서브는 두 말하면 잔소리고 메인으로도 적절하게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과 OS가 주워져도 허술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고 고물 컴퓨터에 윈도우XP를 여전히 쓰고 있어도 최적화시켜서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리눅스를 좀 공부해서 완전히 고물 상에서도 볼 정도로 중고 고물 컴퓨터에서도 나름 최적화된 배포판을 더욱 최적화시켜서 자신의 용도에 맞게끔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윈도우즈, 맥OS X, 리눅스 OS를 상호 비교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명확하게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가를 정의하여 최적화해서 사용하는 법을 배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정품 윈도우와 리눅스 배포판(하모니카 리눅스와 같은)을 이용 한 대내지는 두 대의 컴퓨터에 잘 사용하고 계실 것으로 보입니다.
리눅스는 이래나 저래나 다양한 용도로 정말 무한대로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배포판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랄 정도로 많고, 그 쓰임 또한 알면은 내가 얼마나 무식한 놈인가를 스스로 자백할 것입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쏟아지는 기술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지금 기술계의 세상은 완전히 급변하여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좋게 얘기하면 그만큼 내가 기술을 어떤 시각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기회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는 얘기입니다.
리눅스는 기회입니다. 리눅스를 열심히 배워 놓으세요. 그리소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세요.
절대로 후회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열심히 배워 놓으면 수 년이 지나고 수 십년이 지나면 리눅스의 혜택을 충분하게 누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물건 하나 살려고 그렇게 고민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이렇게 유익한 기회를 위해서 더욱 고민하고 고민해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