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7.04 씁쓸한 리눅스 배포판
http://www.zdnet.com/article/ubuntu-17-04-the-bittersweet-linux-release/
유니티가 폐기되고 클라우드와 서버 기능이 강화되어 발표되었습니다.
리눅스 민트 및 하모니카 차기 버전에 영향을 끼칠 배포판이므로 관심가지고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데스크탑 환경의 개선보다는 클라우드와 서버 기능이 무척 강화된 버전이라서 대중적인 시각에서 못내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데스크탑 환경의 방향성을 잡고 제대로 이끌어 나가주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