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mac버전을 출시 하면서 웹플레이어를 미리듣기 1분만 지원하는거로 변경이 된듯 합니다...
그동안 리눅스에서 웹플레이어로 잘 들었는데....ㅠㅠ virtualbox로 하니 소리가 끈기고...
wine 으로는 이상하게 실행이 되지 않아서...웹 플레이어로 들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wine으로 삽질을 더 해봐야 되는건가....싶기도 하고....
리눅스에서 멜론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멜론 mac버전을 출시 하면서 웹플레이어를 미리듣기 1분만 지원하는거로 변경이 된듯 합니다...
그동안 리눅스에서 웹플레이어로 잘 들었는데....ㅠㅠ virtualbox로 하니 소리가 끈기고...
wine 으로는 이상하게 실행이 되지 않아서...웹 플레이어로 들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wine으로 삽질을 더 해봐야 되는건가....싶기도 하고....
리눅스에서 멜론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기존에도 아마 웹플레이어가 바로는 안되고 user agent 같은 확장프로그램으로 맥 사파리로 변경해야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사파리에서도 지원이 안되나보네요.
제 경우에도 크롬북이나 가끔 리눅스로 쓰고 싶을 때 웹플레이어로 듣긴했는데 은근히 웹플레이어 기능도 제한되어있고 불편한 부분이 많아서 Wine으로도 시도해봤는데 결국 해답을 못 찾고 나중엔 폰이나 태블릿에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해서 들었습니다.
다만 제 경우엔 요금이나 이런 부분 때문에 5년 쓰던 멜론을 버리고 벅스로 갈아타면서 멜론에서 겪었던 불편함들은 해소했습니다. 일단 벅스 자체가 기본적으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 가릴 것 없이 웹플레이어도 지원하고
벅스플레이어도 wine 으로 구동시에 gdiplus와 direct music 이 두가지만 넣어주면 뮤직비디오 재생은 무슨 짓을 해봐도 영상이 나오지 않았고 종료 때마다 explorer 오류가 나오는 게 거슬리는 것 정도를 제외하곤 큰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쓸 수 있니 한 번 갈아타는 걸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