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if=이미지 위치 of= && sync 로 설치 완료 후 해당 USB로 부팅 시도하니 설치 화면이 나오지 않고
그냥 검은 화면만 나오거나 isolinux.bin missing or corrupt라고 나옵니다.
또 dd로 리눅스 이미지를 설치한 USB를 윈도우 탐색기로 내용을 보려하면 포맷 해달라는 팝업이 나타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dd if=이미지 위치 of= && sync 로 설치 완료 후 해당 USB로 부팅 시도하니 설치 화면이 나오지 않고
그냥 검은 화면만 나오거나 isolinux.bin missing or corrupt라고 나옵니다.
또 dd로 리눅스 이미지를 설치한 USB를 윈도우 탐색기로 내용을 보려하면 포맷 해달라는 팝업이 나타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USB는 Transcend 16g이며 dd/zero로 USB초기화 후 fat32로 포맷 후 dd if=:/이미지 경로 of =USB 경로 sync로
이미지 씌운 후 결과였습니다.(저 sync명령이 뭔저는 모르지만 구글링으로 검색했을 때 나왔기에 썻습니다)
FAT32로 포맷 했는데 윈도우에서 못 읽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dd명령 하나면 부팅 USB를 만들 수 있을줄 알았는데
부팅이 안 되니 참 난감합니다.
물론 다른 부팅 이미지 툴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론 dd명령으로도 부팅 USB를 만들 수 있다고 들었기에 시도 해보는 것입니다.
dd 명령으로 꼭 만들어 보고싶네요.
dd if=.... of=... bs=4M; sync로 (...는 각각의 경로입니다) usb부팅을 일단은 성공 했습니다.
펌웨어 로딩 화면까지 보고 종료 시켯으니 된다고 봐야겠죠.
실제 설치는 안 해봤습니다.
설치 시도 후 성공하면 글머리에 해결이라 추가하겠습니다.
설치 화면을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만 이게 왜 되는지 모르니 또 찜찜하네요.
설치 됩니다.
문제는 부팅 usb생성 후 읽고 쓰기가 불가능(권한 문제)해서 루트 권한으로 thunar를 실행 해도 읽고 쓰기가 안 되더군요
일단 usb부팅은 되니까 좋기는한데 이런 문제가 생기니 찜찌하네요.
다음에는 dd명령으로 윈도10 부팅 USB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of= 뒤에 /dev/sd? 라고 적으신 것은 맞죠? 보통 Sandisk사 물건중에서 Windows 8 가이드라인을 따른 물건(로컬디스크로 잡히는 물건)이 대체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하도 안 되서 다른 것을 새로 사서 만드니까 잘 되더군요.
아니면 Unetbootin 같이 FAT32포맷에 우분투 디스크를 만들어주는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윈도우에서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유용할 겁니다. 일단 만들어진 USB는 Gparted같은 도구나 윈도우의 Disktool을 이용해서 다시 파티셔닝 후 FAT32 로 포맷하고 Unetbootin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리눅스 민트에는 보조프로그램에 USB 이미지 라이터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써도 됩니다.
윈도우에서 안 나오는 것은 당연하고요. (ext포맷은 윈도가 못 읽습니다. 못 읽으니까 포맷한다고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