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팁 & 테크
이런 곳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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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을 끌어 올려 줄 7가지 생산성 앱
http://www.itworld.co.kr/news/107299
기존 윈도우나 맥 환경에서 늘 습관처럼 사용하던 앱들과 비교하여 리눅스에서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부분이 대부분의 대중들인데 (다행스럽게도 매니아 층은 더 넓게 잘 사용함) 좀더 시각을 넓혀서 리눅스 생산성 앱을 활용하면 기존의 스타일 보다 더욱 개선되고 훨씬 좋은 방법으로 실제적인 삶 속에서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대중들이 윈도우의 어떤 프로그램과 비슷한 리눅스 앱만 찾아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좁은 PC 사용 습관이 아닌 좀더 큰 그림을 보고 리눅스 앱들을 활용한다면 더욱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윈도우 사용자를 고려한 나머지 (맥 사용자를 배려한 나머지) 정말 오픈소스 세계의 깊은 의미와 활용도를 전파하지 못하고 있는지 고민이 아닌 고민이 됩니다. 전혀 다른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데스크탑 환경 하에서 돌아가는 극히 제한된 세계의 틀에 맞춰서 얘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니다 싶습니다.
최소한 모바일과 데스크탑 환경의 컨버전스를 통한 생산성 향상시키기 정도 수준은 되어야 하고
넓게는 FOSS의 영향력과 상용OSS와 깊게는 오픈소스 세계 자체를 널리 알리는 것이 리눅스 세계를 확장하고 실제적인 최종 사용자에게도 좋은 습관을 알려주는데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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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봤습니다
오홍 여러가지 주제를 잡아 소개하는 사이트군요
쉽게쉽게 쓸수 있는 도구들은 활용도가 높을꺼 같습니다!
리눅스 어플리케이션 부분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발전하는 부분이 생산성 도구입니다.
알려준 웹사이트도 생산성을 도와주는 웹사이트 도구인데, OS와 상관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군요.
HTML5 기반의 유용한 웹사이트, 웹앱들이 넘쳐나고, 리눅스 어플리케이션도 더욱 발전하여 매니아 층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쉽고 직관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리눅스 데스크탑이 되길 기대합니다.
예전 보다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지만, 더욱 나갈 방향이 남았습니다.
서버, 슈퍼컴퓨터, 모바일, IoT, 기타 분야를 점령했듯이, 이제 데스크탑 분야도 모바일/데스크탑 컨버전스를 통해서 생각보다 빠르고 명확하게 대중화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기대해 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