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한글 보면 글꼴이 깨저 나타나있읍니다 notepadqq 라는 프로그램으로 상호변환 가능합니다
주소 링크 입니다 http://notepadqq.altervista.org/s/ encodeing메뉴에서 interpret as 선택후 windows949 선택하면 윈도즈택스트 파일이 정상적으로 표시됨니다 utf8로 저장하면 리눅스 메모장에도 한글이 안깨저 보입니다
윈도한글 보면 글꼴이 깨저 나타나있읍니다 notepadqq 라는 프로그램으로 상호변환 가능합니다
주소 링크 입니다 http://notepadqq.altervista.org/s/ encodeing메뉴에서 interpret as 선택후 windows949 선택하면 윈도즈택스트 파일이 정상적으로 표시됨니다 utf8로 저장하면 리눅스 메모장에도 한글이 안깨저 보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분들이 윈도우, 맥,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를 겸해서 사용하다 보니 이런 문제가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우 상식적인 것 같지만, 알기전에는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을 팁으로 잘 안내해 준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컴퓨터 전문가나 해커나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윈도우,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iOS 5대 OS 중에서 몇 개는 서로 혼용하면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윈도우만 사용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고, 용도와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OS를 겸해서 사용하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것이죠.
좀 매니아적이 기질이 있는 사람들은 5대 OS외에도 다양한 OS를 겸해서 다양하게 적용해서 사용하는 시도를 많이들 하실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매우 유익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천대를 받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하이쿠OS, 아미가, 이콤스테이션, 메뉴에트, 콜리브리, 스카이 기타 여러 가지 독립OS들에서도 한글 입출력이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가까운 중국과 일본은 이미 이런 OS들에서도 지원이 되는데 IT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은 이런 OS들에서는 깜깍무소식입니다. ㅋㅋ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균형있는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소개 글 잘 봤습니다
기회되면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일괄처리용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Leafpad는 알아서 CP949(Windows949)로 알아서 잘 읽던데 지에디트는 이상하게 UTF8이 아니면 제대로 못읽어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