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정말로 비디오 시대입니다.
말보다 글보다 비디오로 소통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나 넷플리스와 같은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윈도우에서 무료 또는 유명한 패키지를 통해서 비디오 편집을 하거나
때는 맥OS에서 편집하여 공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리눅스에서도 비디오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알기는 하지만 익숙한 환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지만, 리눅스에서도 비디오 편집 및 기타 작업이 가능하니 참고하여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솔직하게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면서 발전해 나간다면 커뮤니티 활동이 신선해질 것입니다.
리눅스용 7가지 무료 오픈 소스 비디오 편집기
http://www.makeuseof.com/tag/7-free-open-source-video-editor-for-linux/
유튜브 동영상 편집을 위한 8가지 리눅스 비디오 편집기
https://filmora.wondershare.com/youtube-video-editing/youtube-video-editing-software-for-linux.html
10가지 리눅스 비디오 편집기
https://filmora.wondershare.com/video-editor/free-linux-video-editor.html
아티스트를 위하여 고안된 리눅스 배포판
http://www.makeuseof.com/tag/6-linux-distros-designed-artists-musicians-editors/
Shotcut으로 비디오 편집하는 방법
http://www.makeuseof.com/tag/make-first-movie-shotcut/
다양한 비디오 편집기가 있지만, 직관적이고 쉽고 간단하게 Shotcut으로 먼저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맨처음에는 당연히 낯설겠지만, 원한다면 윈도우나 맥에서 설치해서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다 비디오 편집기가 익숙해지면 리눅스에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어떤 OS에서든지 생산적인 예술 활동을 즐기는데 목적을 두면 됩니다.
리눅스 OS에서 비디오 편집기를 통해서 비디오를 제작하여 유튜브 등에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즐거운 시간되시길...
좋은프로그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