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 우분투 인데 맥테마임
https://sourceforge.net/projects/gmaclinux/
다운로드 해서 USB로 이동하면됨.
USB 어플
https://unetbootin.github.io
이게 하모니카 보다 100배 나은듯 ㅋㅋㅋ
하모니카는 30억 어떻게 쓰셨는지 공개 해야 합니다.
16.04 우분투 인데 맥테마임
https://sourceforge.net/projects/gmaclinux/
다운로드 해서 USB로 이동하면됨.
USB 어플
https://unetbootin.github.io
이게 하모니카 보다 100배 나은듯 ㅋㅋㅋ
하모니카는 30억 어떻게 쓰셨는지 공개 해야 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하모니카 리눅스 차기 버전은 나오지 않더라도, 제발 커뮤니티 만은 최소한 그대로 유지라도 해주는 것이 관심있는 분들에게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그냥 커뮤니티 회원들끼리 알아서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속 편하고 결과물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잘은 몰라도 하모니카 베타로 머물고 커뮤니티 사이트 자체는 유지하는 이유가 이런 용도로 잘 활용해 보라고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불행 중 다행이고, 좋게 해석해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와우! 요즈음 맥킨토시의 예쁜 디자인에 빠진 친구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게 유용한 테마로 보입니다. ㅋㅋ
윈도우에 빠진 사람은 윈도우 버전별 테마를
맥킨토시에 빠진 사람은 맥테마를
찾아보면 별의 별 테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중 적인 테마부터 완전 매니아 적인 테마까지....
리눅스 데스크탐 환경은 이렇게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마음 껏 정의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적절하게 적용해서 사용하면 더욱 기분 좋게 컴퓨터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런 것도 일종의 스타일 추구 현상이라 개인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제대로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 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니 말입니다.
이게 하모니카 보다 100배 나은듯 ㅋㅋㅋ
하모니카는 30억 어떻게 쓰셨는지 공개 해야 합니다.
정말 공감.....됩....니.....다.....
커뮤니티 차원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각종 결과물이 쏟아지는데, 30억 투자해서 이런 결과물(?)을 내셨는데, 결과물은 비해서 너무 과대하게 투자 비용이 책정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리눅스를 대중들이 말 그대로 별 생각 없이 바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배포판을 배포했다는 측면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그 결과물에 비해서 30억 투자는 말도 안 되는 투자 비용이라 보입니다.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과대한 투자죠.
뭐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차원에서도 이미 알려진 각종 자료들을 검색해서 수고로움을 좀 하면 그 못지 않게 결과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그 작업하는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터지게 치열한 삶 속에서 투쟁하면서 남은 자신 만의 시간을 쪼개어서 스스로 자진해서 아무 댓가 없이 작업해서 결과물을 공유하죠. 이런 차원에서 정말 상식이 있고 예의가 있다면 거액의 투자를 했으면 그 만큼 피땀 흘려서 더욱 좋은 결과물을 내고 겸손해서 개선해 나가는 자세와 예의를 갖추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글쓰신 분이 우스개 소리(?)로 30억 얘기를 했나봅니다.
물론 진지하게 따질려고 글을 쓰셨을 수도 있을 것이고요.
여하튼 커뮤니티 차원의 사람들이 자진해서 잘 이끌어 나가고 있으니,
관계자 분들은 계획이 있으시면 (없으시면 어쩔 수 없고) 상식적인 선에서라도
공개할 것은 공개하고, 알릴 것은 알리고, 개선해 갈 것은 개선하고
그러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격하게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상식적으론 이해가지 않는 투자라고 보입니다.
따져 보았자 의미가 전혀 없기에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그냥 커뮤니티 회원들끼리 차분하게 장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보입니다.
그럴 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모니카 커뮤니티 사이트 자체만은 절대 폐쇄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래야지 이 공간을 통해서 발전된 결과물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개선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식적인 지원만 이라도 편하게 계속 지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말이 나와서 그냥 몇 자 적어봅니다.
이 버전은 개발이 도중에 중단되어 버그가 많고 기능제한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맥 화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것인데, 제가 사용해 보기에는 GMAC (과거 Pear OS 였습니다) 보다는 우분투에 Xenial Macbuntu가 조금 무겁긴 하지만 더 좋아 보입니다. http://www.linuxandubuntu.com/home/macbuntu-transform-ubuntu-1604-to-mac-os-x
이 댓글이 맥분투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엘리먼트리는 가볍고 단순한 아름다움이 있는데 불편함도 많고 상대적으로 버그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earOS -> GMAC 개발이 중단되어 버그가 많고 기능 제한이 많다....
그렇군요. 디자인은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맥분투 만드는 방법을 보니 쉽게 잘 설명되어 있네요. 맥킨토시와 같은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은 방법을 따라해서 만들어 이미지 구워서 사용하면 되겠군요,
엘리먼트리 OS는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은데, 디자인에 대한 합격 점수는 높지만, 다른 부분은 버그 문제가 많이 지적되더군요. 물론 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지만, 사소한 버그에도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대중들이나 버그를 허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없더군요. 보통 예쁜 디자인과 이미지 때문에 많이 추천하는데, 기능성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새롭게 시도되는 부부분도 있고, 괜찮은 부분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장기적으로 발전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매킨토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서 사용하고 싶다면 엘리먼트리 OS도 PearOS도 GMAC도 아닌 결론은 맥분투가 가장 적당한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군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팔님과 papa1님 댓글과 글 잘 봤습니다
새로운 걸 알려주는 것만 해도 고맙죠~!!
이쁜 건 그만한 기쁨이지만
디자인(사용자를 이해하고 쓸모있게 지정해주는 기본값)적인 면도 고심을 많이 하는 것과 이전을 답습하는 건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의 곰발바닥 같은 것은 사과 그림 변형인가요?
재밌게 그렸네요.
판테온 데스크탑 환경은 그놈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모든 것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사과 그림 대신 상징적인 의미에서 재미있게도 그놈 발바닥(@.@)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판테온 데스크탑 환경
https://en.wikipedia.org/wiki/Elementary_OS
엘레먼터리 OS는 가장 대표적인 판테온 데스크탑 환경을 적용한 배포판입니다.
맥OS와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졌죠. ㅋㅋ
기반은 그놈 소프트웨어 기반입니다. 그래서 그놈 발바닥이 상징적으로 나오죠. 일종의 유머죠.
잘보면 그놈 발바닥과 사과를 조합한 아재개그 수준의 심볼입니다. ㅋㅋ
Phanteon 데스크탑을 이용한 듯하군요. 하모니카는 어차피 우분투 14.04기반이니 뭐... 애초에 상대가 되질 않지요. 커뮤니티를 폭파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