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홈 화면의 댓글모음 리스트를 + 버튼 누르면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 그리고 피씨용 파이어폭스에서 글 쓰기 할 때 파일첨부 버튼이 안 눌러집니다.
여기처럼 가끔 일부 사이트 게시판 글 쓰기에서 파일첨부 버튼이 파폭에서 안 되던데요.
크롬으로 하면 되는데 지금 크롬이 안 깔려 있네요. 원인이 혹시 플래쉬를 쓰기 때문인가요?
3. fcitx 보다는 님프나 Uim-Byeoru를 기본 입력기로 지정하면 좋겠습니다.
fcitx 사용시 리브레오피스에서 타이핑 도중 마우스로 다른 행을 클릭시
끝글자가 따라가거나 사라지는 버그는 fcitx 한글 입력기의 케케묵은 사연이죠. G_G
4. 기본 메모장 프로그램의 변경.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을 제 경우에는 민트 텍스트 편집기에서 제대로 못 읽더군요.
gedit 를 설치해서 gedit 의 열기에서 문서 인코딩에 한국어 EUC-KR 과 한국어 UHC 를 추가해주면
이후로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도 그냥 똑같이 열수가 있어서 편합니다.
(다만 게디트의 UI 화면이 민트의 디자인과 어울리지 않는 문제가)
5. Bing 에서 받은 배경화면 인데요.
https://drive.google.com/open?id=1TG6Ex-DdBS2VLH-cuSN4-D2GdNrNqSxT
다운로드 해서 /boot/grub 로 복사해 주신 후에 sudp update-grub 명령을 통해서 간단하게
그럽의 배경화면을 적용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
ps : 민트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들도 괜찮네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배경화면 바꾸기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 섬네일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jpg 파일이 바탕화면으로 복사 되네요.
이런 귀여운 꽁트라니~~~ ㅋㄷㅋㄷ.
ps3 : 윈도우가 xp vista 7 8 이렇게 내는게 아니라 10 이후로 레드스톤 어쩌고 하면서
6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빌드를 (마치 우분투 Short Time Lelease 처럼....) 배포하고 있는데요.
이게 강제 업데이트인데다가 업뎃을 안하면 보안지원도 끊기니 어쩔 수가 없는데
굳이 뭐하러 우분투 따라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6개월 주기 배프판 빌드는 단지 온갖 신기능을 집어넣은
충분한 안전성 검증이 안 된 테스트 판에 가까울 확률이 높아서
사실 전 우분투도 LTS만 집중하면서 신기능 보다는 안전성만 집중하면 더 좋을텐데 생각하고 있는데
데탑 오에스의 최강자 마소까지 따라하면서 그에따른 불안전성이 굉장히 커진 탓에 불만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더군요.
리눅스야 애초에 리눅스를 제대로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사실 많지는 않으니 리눅스 안 돼요 하는 것도 리눅스 탓은 아니라고 불 수 있는데
윈도우는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을 취함에 따라 드라이버 문제가 터진 글을 여기저기서 접할 수 있더군요.
1. 일단 홈 화면의 댓글모음 리스트를 + 버튼 누르면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부분은 꼭 넣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댓글이 별로 없었을 때는 별로 중요한 기능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보기가 힘듭니다. 저도 이 기능은 필수적으로 넣어서 커뮤니티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설명하신 방법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테이니 웹사이트 운영자님께서 고민해서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그리고 피씨용 파이어폭스에서 글 쓰기 할 때 파일첨부 버튼이 안 눌러집니다.
여기처럼 가끔 일부 사이트 게시판 글 쓰기에서 파일첨부 버튼이 파폭에서 안 되던데요.
크롬으로 하면 되는데 지금 크롬이 안 깔려 있네요. 원인이 혹시 플래쉬를 쓰기 때문인가요?
아마도 플래시를 사용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플래시가 퇴출되는 분위기인데, 가능하면 웹사이트 좀 수정해서 픍래시 사용하지 않고 HTML5로 구현해서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이런 요구 사항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고 요구하는 기본 중의 기본 사항입니다.
3. fcitx 보다는 님프나 Uim-Byeoru를 기본 입력기로 지정하면 좋겠습니다.
fcitx 사용시 리브레오피스에서 타이핑 도중 마우스로 다른 행을 클릭시
끝글자가 따라가거나 사라지는 버그는 fcitx 한글 입력기의 케케묵은 사연이죠. G_G
리브레오피스에서 발생하는 문제 버그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는 한글 입력기를 기본적으로 설정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입니다. 다양한 한글 입력기에서 모든 앱에서 문제없는 가장 괜찮은 한글 입력기를 기본 한글 입력기로 세팅해서 보급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4. 기본 메모장 프로그램의 변경.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을 제 경우에는 민트 텍스트 편집기에서 제대로 못 읽더군요.
gedit 를 설치해서 gedit 의 열기에서 문서 인코딩에 한국어 EUC-KR 과 한국어 UHC 를 추가해주면
이후로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도 그냥 똑같이 열수가 있어서 편합니다.
(다만 게디트의 UI 화면이 민트의 디자인과 어울리지 않는 문제가)
맞아요. 대중들이 쓰는 OS에서 일일이 코드 변화같은 것들을 신경쓰면서 써야 한다면 골치아퍼할 것입니다. 또한 OS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 못하게됩니다. 아는 사람이야 별로 아무 것도 아닌 일이지만 대부분의 대중들에겐 이런 사소한(?) 것들이 엄청크게 느껴집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대단히 반복되고 중요한 문제이니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5. Bing 에서 받은 배경화면 인데요.
https://drive.google.com/open?id=1TG6Ex-DdBS2VLH-cuSN4-D2GdNrNqSxT
다운로드 해서 /boot/grub 로 복사해 주신 후에 sudp update-grub 명령을 통해서 간단하게
그럽의 배경화면을 적용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
아하! 좋은 방법입니다. Grub 배경 화면 바꾸기...
좋은 팁이네요. 배경 화면이 될만한 좋은 그림들은 인터넷에 정말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하모니카 커뮤니티에도 [배경화면 자랑]이라는 게시판이 있지만, 현재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차츰 활성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ps : 민트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들도 괜찮네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배경화면 바꾸기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 섬네일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jpg 파일이 바탕화면으로 복사 되네요.
이런 귀여운 꽁트라니~~~ ㅋㄷㅋㄷ.
좋은 팁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잘 아는 내용이지만, 익숙하게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의외로 모르고 있던 부분들 중의 하나 일 것인데, 이런 사소한 팁도 실사용자에겐 도움됩니다.
ps3 : 윈도우가 xp vista 7 8 이렇게 내는게 아니라 10 이후로 레드스톤 어쩌고 하면서
6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빌드를 (마치 우분투 Short Time Lelease 처럼....) 배포하고 있는데요.
이게 강제 업데이트인데다가 업뎃을 안하면 보안지원도 끊기니 어쩔 수가 없는데
굳이 뭐하러 우분투 따라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6개월 주기 배프판 빌드는 단지 온갖 신기능을 집어넣은
충분한 안전성 검증이 안 된 테스트 판에 가까울 확률이 높아서
사실 전 우분투도 LTS만 집중하면서 신기능 보다는 안전성만 집중하면 더 좋을텐데 생각하고 있는데
데탑 오에스의 최강자 마소까지 따라하면서 그에따른 불안전성이 굉장히 커진 탓에 불만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더군요.
리눅스야 애초에 리눅스를 제대로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사실 많지는 않으니 리눅스 안 돼요 하는 것도 리눅스 탓은 아니라고 불 수 있는데
윈도우는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을 취함에 따라 드라이버 문제가 터진 글을 여기저기서 접할 수 있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최신 기술 도입보다는 안정성이 최고겠죠.
저도 일반 대중들에겐 LTS 버전을 추천합니다.
많은 면에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