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배포본들은 대개 여러 나라에 여러 장소에 미러를 두던데요.
하모니카 리눅스는 어디어디에 미러가 있나요?
리눅스 배포본들은 대개 여러 나라에 여러 장소에 미러를 두던데요.
하모니카 리눅스는 어디어디에 미러가 있나요?
서버가 여기밖에는 없습니다.
그게 솔직히 따로 만들기도 애매하고 아직 그렇게 수요가 높은 것이 아니니 추가로 저장소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리눅스 민트, 우분투 저장소를 이용하고 하모니카만의 패키지는 따로 저장소가 있기는 한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군요. application폴더의 desktop파일(일종의 아이콘 파일입니다.)과 po파일(번역내용이 들어간 파일)을 서비스하는데 po파일들은 이제 각각 프로젝트로 들어가게 되었고 application파일은 기존 우분투와의 명칭 문제가 남아서 공식버전에 한해서만 서비스중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SMplayer인데 하모니카 공식 버전에서는 동영상 재생기라고 나오지만 하모니카 커뮤니티버전, 우분투에서는 SMPlayer라고 나옵니다. 어느것이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는 기존 우분투의 번역을 선택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상황 잘 파악했습니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용도에 맞게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요가 있으면 그에 따른 서버 증설과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줄 알고 있겠습니다.
하모니카 공식 배포판이 정상적으로 계속 개발 및 보급되면 일반적인 다운로드 방식과 토렌토 다운 방식, 미러 사이트 공급 범위 넓히기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다운로드 방식은 이미 있었던 것이나 많이 사람들이 동시에 다운로드 하는데 문제 없도록 서버 증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토렌토 도입이 진행되었는데 매우 잘한 일이라 보입니다. 이미 넘버원 리눅스 같은 배포판에서는 토렌토 다운로드 방식을 도입하여 예전부터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분산 관리가 필요하니 말입니다.
하모니카 리눅스 미러 사이트는 현재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있으면 알려줘야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라도 관련된 여러 미러 사이트 제공 업체와 제휴하여 미러 사이트를 많은 곳으로 확장하여 누구나 안정적으로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어찌 보면 너무 상식적이고 관련된 일을 처리하시는 분이라면 이 정도는 그냥 알아서 해야 하는데, 진행이 더디다 보니 커뮤니티 회원님이 직접 이렇게 언급해 주시네요. 좀더 분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말이 나온 김에 주제와 관련 없는 글들로 도배질 하는 사람들과 게시판 특성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에 대한 약간의 교육과 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는 유머 사이트도 일베도 아닌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