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 년간의 모든 정황과 실제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젠 하모니카 리눅스 개발 및 보급 자체 보다는 리눅스 민트에 집중하는 것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그러니 한국형 리눅스, 하모니카 리눅스 개발 제발 부탁합니다 같은 식의 표현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커뮤니티 차원에서 서로 할 바를 하면서 스스로 성장해 나가도록 맥을 잡아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장기적으로 볼 때 한국형 리눅스를 따로 추진하는 것 보다는 리눅스 민트, 우분투, 데비안, 기타 배포판 자체에 집중해서 활용해서 접목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고 보입니다.

일단은 소위 말하는 한글 번역 및 지역화 문제부터 집중적으로 개선해야할 것으로 보이고

문서화 작업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기타 한국 사람들이 애용하는 특정한 앱이나 환경, 서비스 등을 잘 추려서 지원해 주는 서비스 적인 접근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을 하나 하나 체크하고 점검해 나가면서 개선해 나간다면 지금은 정말 썰렁하지만 차츰 정말 괜찮은 작품으로 탄생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OS가 될 것이라 보입니다.

성장하도록 서로 노력해야죠. ㅋㅋ

서로 잘 협력해서 장기적으로 힘있는 커뮤니티가 되도록 노력해 보도록하지요.

서로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공유하면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데비안 관련 정보 공유는 하모니 게시판에 [데비안]이라고 구분지어서 표현해 주시고 구체적인 제목을 달아주시면 다른 분들에게 쉽게 구분할 수 있고 유익한 정보가 많은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페 운영은 본인의 자유이니, 스스로 잘 생각하셔서 의지에 따라 잘 운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Ohnine 님. 데비안 카페를 따로 운영하지 말라는 건 이해할 수 없네요...

debian.org 공식 사이트

debian.or.kr 연결 안 됨

https://debianusers.or.kr/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

다 운영하지 말고 하모니카에서 얘기 하라는 뜻인지...

debian.or.kr은 도메인이 종료되고 debianusers.or.kr에서 두루팔고 새롭게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은 몰라도 말이 와전된 것으로 보이는데, 데비안 사이트를 따로 운영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닌 것 같고, 데비안 관련 정보를 하모니카 커뮤니티에도 언급해 주면 좋겠다는 얘기겠죠.

예를 들면 "[데비안] 이런 저런 소식"같이 대괄호 속에 데비안 정보임을 알려주면서 말입니다.

아니면  다양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보다는 하모니카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정보를 집중해 보자는 취지로 건의를 드린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이전 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얘기가 와전되는 경우가 있으니 서로 양해하고 협력해 나갔으면 합니다.

일반 대중들에게는 좀 간단하면서도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워낙 요즈음은 보안 문제도 심각하고 여러 가지 기술적인 고려 사항이 많다보니 알게 모르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리눅스 사용자라면 라누베님이 언급하는 조금은 어려운 고급 정보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종적인 실천 방법은 위에 언급한 방법이 정답이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완벽하지는 못한지라 아무리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라지만 어느 정도는 고급 정보도 대중들도 볼 필요와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잘 알았습니다. 하모니카 프로젝트의 진행 여부와 상관없이 리눅스 커뮤니티로서 잘 활용해 보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제시했듯이 아무래도 하모니카 프로젝트의 여부를 떠나서 소위 말하는 한국형 리눅스를 지행한다고 하여 정부 투자를 통해서 재개발하는 것은 의미가 많이 상쇄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뜻있는 사람들이 조금씩이라도 리눅스 민트, 우분투, 데비안 공식 사이트 같은 곳에 한글화 및 기타 여러 가지 참여할 수 있는 부분에 참여해서 리눅스 민트, 우분투, 데비안 자체를 한국 사람들이 바로 써도 좋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보입니다. 이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말도 많은 한국형 리눅스에 대한 약간의 기대는 있었는데, 이런 저런 모든 정황을 볼 때 그것보다는 현재 Distrowatch에 공개된 각종 배포판 자체의 지역화에 적극 참여하여 배포에 열심을 내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유야 어찌되었던 간에 현재는 리눅스 커뮤니티가 너무나 분산되있고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니 이 곳 저 것에 따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보다는 이 곳 하모니카 커뮤니티를 통해서 좀 어리석은 방식이긴 하지만 게시판에 분류해서 글의 종류를 올려서 서로 당분간 확장되기 까지는 협력해 나가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고 보입니다.

예를 들면 [데비안], [우분투], [리눅스 민트], [게임], [앱], [잡담], [의견], [기타] 이런식으로 조금 귀찮겠지만 구분지어서 올려주면 구분도 쉽고 관심있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이지만 하모니 게시판은 가능하면 리눅스 민트, 우분투, 데비안, 기타 배포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사용법, 뉴스 등에 대해서 글을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모니카 팁은 말 그대로 하모니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포판의 팁을 자유 게시판은 그외 좀 대괄호로 구분지어서 글을 올리고 공유하면 서로에게 유익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리눅스 게임 정보를 올린다면 하모니 게시판에 올려도 되고, 자유 게시판에 올려도 됩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게임] 어쩌구 저쩌구 게임을 소개합니다와 같은 식으로 올려주면 서로 유익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모니카 커뮤니티가 배포판 개발 및 보급보다는 말 그대로 커뮤니티 자체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배포판 개발 및 보급은 커뮤니티 차원의 접근에 더욱 비중을 두고 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상당히 더딜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잘 운영되게 관리하는 부분과 커뮤니티 멤버의 의견을 잘 듣는 정도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조금씩 변경을 해서 참여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는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알겠습니다.

지난 수 년간의 모든 정황과 국내 배포판 개발 및 보급 사례 등을 종합 고려할 때 "하모니카 리눅스 개발 및 보급" 자체에 목 메달고 있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왕이면 하모니카 리눅스, 기타 배포판 및 관련 기술이 차분하게 알아서 잘 진행되고 보급되면 가장 좋겠지만 이런 저런 정황을 볼 때 여의치도 않고 평가도 별로 좋지 못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Distrowatch나 OSNews.com 등과 같이 OS 전문 사이트에 공개된 또는 이 곳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괜찮은 OS들에 대해서 지역화 부분과 한글화 부분을 집중해서 키워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한국형 리눅스, 또는 한국형 어쩌구 저쩌구 이런 기술은 OS 세계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사례를 보면 노력에 비해서 얻어지는 것과 시장 영향력이 너무 없습니다.

최소한 커뮤니티 차원에서는 한국형 리눅스를 바라기 보다는 현명하게 말 그대로 커뮤니티 차원의 다양한 참여를 통해서 성숙된 리눅스 환경과 기술과 배포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으로 결론에 또 결론을 내립니다.

앞으로 모든 활동은 이런 큰 흐름과 의지를 가지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유익한 부분이 있다면 보탬이 되도록 하고 개인적으로 유익하다고 판단했지만 커뮤니티 회원이 원하지 않거나 유익하지 않다고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기타 다른 방향으로 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체 활동은 자기 자랑의 장소가 아닌 말 그대로 공동체의 성장과 함께 커나가는 성숙한 모임이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여러 단계를 거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막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아주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분하게 나가도록 합시다.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