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jk-lab/20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이제 본의 아니게 전문 프로그래머에 국한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코딩을 해야 하는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적 압박에 머리 아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우스갯 소리로 나는 문과생인데 왜 코딩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나 세상이 변하면 변하는 대로 이를 창의적으로 잘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입니다.
문과생이든 이과생이든 공과생이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마치 우리가 오피스를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듯이 프로그래밍 코딩이 일상 생활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다양하게 접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에게 도움될 만한 글이 있어서 링크를 올려봅니다.
막연한 두려움에 프로그래밍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공포스러운 분에게 열심히 성실하게 하려고 하지만 능률이 엄청나게 오르지 않는 사람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젠 4차 산업 혁명 시대, 프리에이젠트 시대, 오픈 소스 시대, 메이커 시대, 평생 교육 시대, 창의력에 집중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시대가 변하니 그에 따라 우리도 진화해야겠죠.
리눅스는 이런 시대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를 잘 활용하게 해주며 개방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실제적인 도구들을 잘 지원해 줍니다. 그래서 하모니카 커뮤니티가 중요하지요. ㅋㅋ
프로그래밍에 접근하시는 분에게 약간이나마 도움되길 바랍니다.
1.일단 저지르자 뭐라도 하다보면 익혀진다.
2.모르겠으면 그때그때 찾아보자 구글링은 매우 찾는데 도움이 된다.
외국어 접근법:
1. 일단 말을 하자 뭐라도 대화를 하다보면 익혀진다.(설사 그것이 욕일지라도)
2. 모르겠으면 그때그때 찾아보자 번역기는 뜻을 찾는데 도움이된다.
이 둘이 많이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