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hackernews.com/2018/06/gentoo-linux-github.html?m=1
그나마 안전한 Linux는.. Debian과 Opensuse일까욥?
https://thehackernews.com/2018/06/gentoo-linux-github.html?m=1
그나마 안전한 Linux는.. Debian과 Opensuse일까욥?
공감합니다. 보안 앞에서는 겸손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아주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젠투와 같이 자유도가 높은 배포판은 결국 사용자가 모든 것을 사실상 결정하는 것인지라 말 그대로 자유롭죠. ㅋㅋ
'안전지대는 없다' 리눅스 위협하는 봇, 백도어, 트로이목마, 악성코드
http://www.ciokorea.com/news/38666?page=0,0
오픈 소스가 널리 적용되어 사용되다보니 이제는 리눅스도 보안에서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두고 대처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쎄요. 꼭 리눅스가 아니더라도 어떤 시스템이든 불안전한 요소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100% 완전한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것은 사실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OS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창과 방패의 관계는 보안 문제에 있어서 영원한 숙제이기 때문에, 어떻게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용하는가의 문제라고 보는 것이 더욱 혈실적이라고 보입니다. 그래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른 OS에 비해서 리눅스가 보안 문제에 있어서 더욱 안전하다는 것은 이미 수 차례를 통해서 다양하게 검증되고 있으니 리눅스를 고수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이라 보입니다.
어떤 배포판이 가장 안전한가라는 문제는 너무 어려운 질문이네요?
일반적으로 데비안을 많이 추천하고, 보안 전문 배포판을 많이 추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픈 수세도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이지만, 개인 사용자 취향에 따라서는 별로 맞지 않을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전반적으로는 보안 문제, 시스템 관리 측면, 사용자 접근성 등을 모두 고려하면 데비안 계열을 일반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저는 오픈 수세를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어떤 배보판이든 OS든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보입니다.
남의 얘기나 벤치마킹 결과만 보고 섭불리 판단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직접 경험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