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의 배포판도 이렇게 노력한 흔적이 있고 구체적으로 공개한 자료가 있으면 발굴해서 이 곳 커뮤니티 배포판에 협조를 구해서 공개해서 서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가능하면 넘버1리눅스 배포판도 서자룡님과 협의해 봐서 이 곳 커뮤니티 배포판에 공개적으로 공개하고 협력해서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상부상조합시다.
물론 넘버1리눅스는 레드햇 계열에다 PCLinuxOS를 기반으로 하는 바람에 데비안, 리눅스 민트 기반의 하모니카 리눅스와 어울리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커뮤니티 배포판의 활성화 및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사실상 국내 한글 배포판의 두 맥인 하모니카와 함께 하는 배포판이라는 점에서 고려해 보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넘버원 리눅스는 KDE기반이지만 다른 데스크탑 환경도 지원합니다. KDE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오픈OS는 기업이나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은 이미 수 차례의 많은 경험을 통해서 증명되었 듯이 큰 의미가 없으며, 하모니카 커뮤니티에서 리눅스 배포판뿐만 아니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오픈OS를 적극적으로 세상에 알리고 한국인의 실정에 맞게 지역화해서 보급하는 것이 일종의 사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일은 한 두달, 몇 년 절대 안 됩니다. 오랜 기간을 두고 차분하게 진행해서 모든 원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커뮤니티가 되도록 성장시켜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대로 꾸준히 한글화 적용 공개가 되고 있는 우분투와 민트 LTS들과 아직 못 써봤지만 넘버1리눅스까지 이들 공식 리눅스들은 한글을 포함 계속적인 지원과 한글화가 커뮤니티 및 개인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들 배포판 버젼이 이곳에 소개되고 이야기되어지기에 아무런 부족함도 없을 것 같습니다.
박정규님의 배포판을 커뮤니티 배포판에 포함시킨 것은 잘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분들의 배포판도 이렇게 노력한 흔적이 있고 구체적으로 공개한 자료가 있으면 발굴해서 이 곳 커뮤니티 배포판에 협조를 구해서 공개해서 서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가능하면 넘버1리눅스 배포판도 서자룡님과 협의해 봐서 이 곳 커뮤니티 배포판에 공개적으로 공개하고 협력해서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상부상조합시다.
물론 넘버1리눅스는 레드햇 계열에다 PCLinuxOS를 기반으로 하는 바람에 데비안, 리눅스 민트 기반의 하모니카 리눅스와 어울리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커뮤니티 배포판의 활성화 및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사실상 국내 한글 배포판의 두 맥인 하모니카와 함께 하는 배포판이라는 점에서 고려해 보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넘버원 리눅스는 KDE기반이지만 다른 데스크탑 환경도 지원합니다. KDE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탑 환경의 다양화라는 측면에서 고려해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