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iokorea.com/news/37474
요즈음은 개발자/전문가 뿐만 아니라 최종 일반 사용자들도 특정한 한 OS만 사용하는 경향이 매우 낮다.
이런 저런 이유로 윈도우와 리눅스를 같이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맥 컴퓨터에서 맥OS, 윈도우, 리눅스를 같이 사용한다. 여하튼 그냥 컴퓨터를 생활 중심의 편리한 도구로 사용하려는 사람이든, 매니아/전문가/컴퓨터 업계 종사자/해커와 같이 전문가이든 간에 다양한 OS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 올려서 유용하게 사용하려는 시도는 지금 이곳 저곳에서 시도되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시그윈 기사를 통해서 기존의 컴퓨터 개발자 중심의 시그윈과 그 대안들 기술이 이젠 대중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고 응용될 수 있는 차츰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윈도우, 리눅스, 맥OS, 안드로이드, iOS 5대 운영체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좀 다룬다는 사람들은 일반 대중들도 많이 사용한다.
그 외 소위 말하는 오픈 OS들도 리눅스를 대표해서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이젠 다양한 OS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각 영역에 잘 활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였다고 보여진다.
특별히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열려지지 않은 오픈 OS의 세계가 리눅스처럼 점점 알려져서 유용한 기술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