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로 스마트폰과 PC 기능을 다 누리고 싶다면...
우리는 이미 삼성 덱스를 통해서 이런 시도가 이뤄지고 있고, 실제로 덱스 스테이션을 통해서 리눅스를 돌려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함을 알아보았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분야에 적극적인 업체가 Librem5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리눅스 기반의 스마트폰인데, 스마트폰을 모니터에 연결하면 리눅스 PC가 됩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개발 및 보급하기 위해서 헌신적으로 뛰고 있다는 소식이 매일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 Dex와 Librem의 계속적인 발전이 어떠한 IT 환경의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관련 소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스마트폰 하나로 스마트폰과 PC 기능을 다 누리고 싶다면...
http://news.softpedia.com/news/purism-preps-documentation-for-devs-to-hack-on-the-librem-5-linux-phone-platform-520638.shtml
모바일 + PC가 하나가 되는 그런 시대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은 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리눅스는 모바일과 PC 데스크탑 환경에서 주변 들러리에서 이젠 정정당당하게 메인으로 올라서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 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말도 안 되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특수 분야부터 야금 야금 먹어가면서 차츰 리눅스가 모바일과 PC 환경까지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기간은 좀 걸릴 것입니다. 시장이 변화하려면 하나의 사이클리 돌아야지 제대로 반영되니까요. 조급해 하지 맙시다. 새로운 시장에 기대해 봅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통합되면 이젠 이 둘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겠지요
사실 이미 인터넷기기로서 이미 통합은 완료되었다고 보고 주요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만 통합되면 완전한 통합이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가 PC를 먹어버리든 기존 PC용 OS가 스마트폰을 먹어버리든 아니면 제3의 소프트웨어가 통합을 하든 미래를 보는것같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