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dityaravishankar.com/projects/games/command-and-conquer/
C&C 1입니다.
세상에는 엄청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https://www.adityaravishankar.com/projects/games/command-and-conquer/
C&C 1입니다.
세상에는 엄청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Big data, HTML5, OpenSource 등, 모두 로컬이 아닌 인터넷을 지향하는 기술들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 칭하는 물결 역시 인터넷으로 귀결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앞으로는 인터넷에 연결 되지 못한다면 생활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Pay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으면 실생활에서 상당한 번거로움이 발생 된다고 합니다.)
저 역시 HTML의 발전에 놀라고 있으며, 앞으로의 인터넷 환경에 HTML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가 높습니다.
HTML으로 홈페이지에 배경 그림 하나 넣으려고 소스 코드 찾던 것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웹브라우저로 RTS game을 할 수 있게 됐다니 기술 발전의 속도에 두려움이 들기까지합니다.
한마디로 유비쿼터스 시대가 되는 것이죠.
기술의 활용에 대한 고민은 참으로 다양한 얘기를 가져다 주지만,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이 더욱 많다고 보이니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고 보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북미를 중심으로는 금융계에서도 HTS와 시스템 트레이딩 툴도 WEB 환경 하에서 HTML5로 구현해서 운영해서 활용될 정도로 이미 상당히 진전이 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은 이제 HTML5 게임 시장이 불붙기 시작했고, 금융 계통은 윈도우에서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지원 정도로 양분되는 시장을 형성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선진국처럼 웹 기반의 완전한 HTS와 시스템 트레이딩 도구들이 주워지지 않았다는 얘기죠.
게임 시장을 전투적으로 확장하는 것 문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이젠 금융 선진국으로 투자 좀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적 내용에 한정해서 말하면 HTS를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에서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OS에서 정상적으로 지원하고, 특히 HTML5 기반의 웹 환경 하에서 온전한 HTS와 시스템 트레이딩 툴들이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진 사례를 보면 이미 충분히 가능함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젠 하루 속히 금융 ICT 선진화가 이뤄져야 진정한 문화적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리듬 게임이 적용될 정도니
이젠 최적화 부분만 신경쓰면 되겠군요.
C&C,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들이 원활하게 HTML5만으로 구현되니 할 말은 다한 것 같습니다.
웹 어셈블리와 최적화 기술을 동원한다면 거의 데스크탑 앱 수준으로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이니 차츰 진화해서 분명 그런 분위기를 이끌 것이며, 시장으로 안착될 것입니다.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HTML5의 적용과 웹 환경의 표준화 적용은 리눅스 사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 저나 금융 시스템과 각종 앱들이 리눅스에서 구동되기를 개인적으로 원합니다.
행복한펭귄 님 글을 보면 앞으로 흐름이 산재(散在) 되어있는 OS들의 통합을 Web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 될 것 같습니다.
어떤 OS를 쓰건 웹표준을 따르면 공유가 되는(무지한지라 정화히 설명 글을 쓰기 어렵습니다) 그런 쪽으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예전부터 그런 시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업들을 통해서 이뤄졌고 지금도 이뤄지고 있는데, 당장은 그렇게 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산재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차츰 웹 환경이 개선되어가면서 이런 부분을 차츰 개선해 나가다 보면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완전하게 OS 수준에서 지원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 사람들의 욕구를 어느 정도는 충족시켜줄 서비스 차원의 웹 OS들도 상당히 진전된 것은 사실입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어디까지 발전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나,기술적 흐름을 볼 때는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기대가 크죠. 그러나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잘 알려진 또는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애용하는 OS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니 필요성을 느낄 때까지는 아주 적극적인 개발이 이뤄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모바일 환경과 웹 환경의 통합을 통한 어떤 사람도 모든 플랫폼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의 전환이 시도될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하면 굳이 PC를 사용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서 모바일OS와 PC OS들을 완벽하게 지원해서 내가 어떤 OS를 사용하고 있는지가 무의미하게 최종 사용자에게 모든 플랫폼의 앱을 실행하고 공유하고 누릴 수 있게 서비스된다는 것이죠. 그것이 가능하냐고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적으로 적용하려면 부딪치는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고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지금과 같이 OS 춘추전국 시대에 그럴 필요성을 느끼는 대중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라는 실제적인 필요성이 문제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PC -> 모바일 -> 또 다른 PC 경험 환경으로 전환되어가는 시장의 변화가 있기에 이런 곳에 집중 투자할지 여부는 아직까지는 의문입니다. 지켜봐야죠.
Moordev 님 덕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웹인데 하드웨어도 연결해서 쓸 수 있더군요.
HTML5 상에서 얼마든지 각종 하드웨어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가능하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게임인 C&C가 HTML5로 포팅되었군요. ㅋㅋ
참고로 C&C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배포판 버전별로 무료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C&C 광팬이라서....
여하튼 HTML5 시장은 예전에도 이미 수 차례 얘기를 했듯이 그냥 한 순간의 유행이 아니라 대세가 될 것입니다. 이런 저런 평가들이 많지만, 대세는 대세입니다. 놀라운 기술이 더욱 가속을 붙여 한 순간의 유행이 아닌 게임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는 새로운 시장으로 안착되길 기대합니다. 특별히 국내 시장은 HTML5 게임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키워서 게임 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 이미 여러 차례 몇 년 전부터 강조했던 얘기인데 이제 점점 그 실체가 드러나는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생각대로 시장이 흐르고 있네요. 아쉬운 부분은 국내 환경이 생각보다 집중 투자하지 않아서 아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