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거울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최근 눈꼽이 끼고 눈이 이물감이 들어서 눈이 피로하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헉...흰자위 한쪽이 검뷹게 되어있더군요..깜짝놀랐습니다.
원래 하루 1,2시간씩 하던 컴퓨터를 최근 시간적 여유가 생겨 리눅스 이것저것 깔아본다고 삽질을 조금 한데다가 스마트폰을 즐기다보니..이렇게 되었네요. 모니터 디스플레이,커피,담배를 즐기다 보니 불면증도 왔구요.
궁극적 해결은 안되지만,제가 쓰는 redshift http://hamonikr.org/board_bFBk25/25821 의 설정을 과감히 바꿨습니다. 좀더 어둡게 좀더 붉게요.
Exec=redshift-gtk -l 37.6:127 -t 5000:5000 -b 0.9:0.9
앞에게 온도고 뒤에게 밝기 조정입니다. flux를 쓰다가 호환성과 버그때문에 이것으로 쓰고있네요.
정작 중요한것은 이런방법들보다 이제 휴식,안정을 취해야겠습니다. 책도좀 보구요.
다들 몸 건강히,,,건강이 최고죠..몸에 좋은것 잘먹고 운동하고,체력관리 잘 하세요.
가끔은 전자기기를 멀리하는것도 좋습니다.
컴퓨터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죠.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