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윈도우도 뻘짓만 안하면 기본 디펜더만으로도 바이러스 걸리는 일은 그리 흔치는 않지 않던 것 같던데요.
나도모르게 당하고 있샤가 나니면요.
그리고
피들리 rss 구독 중에 재밌는 글 발견.
https://nurbspot.blogspot.com/2018/06/ppa.html
리눅스 데스크탑 사용하는 일반인 엔드유저가 악성코드에 노출된다면 그 경로가...
웹서핑 하는 것만으로 감염되는 경로.
혹은
ppa 추가?
snap은 최근이슈에도 불구하고 기본장치는 달고 있으니.
나도모르게 당하고 있샤가 나니면요.
그리고
피들리 rss 구독 중에 재밌는 글 발견.
https://nurbspot.blogspot.com/2018/06/ppa.html
리눅스 데스크탑 사용하는 일반인 엔드유저가 악성코드에 노출된다면 그 경로가...
웹서핑 하는 것만으로 감염되는 경로.
혹은
ppa 추가?
snap은 최근이슈에도 불구하고 기본장치는 달고 있으니.
저도 PPA때문에 시스템이 꼬인적이 있는데 방치된 PPA에서 제공하는 특정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수정된 라이브러리가 기존 프로그램과 충돌하면서 시스템이 꼬이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사실 대다수 PPA는 그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Padoka PPA같은 유명한 PPA에서도 실험적 기능들이 활성화 되어있으므로 위험을 감수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PPA를 쓸 때는 그냥 쓰는게 아니라 유명하고 잘 쓰이는 PPA(Web8up같은 곳이 대표적이지요)라고 해도 현재 업데이트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어느정도 수준으로 개발되어 진행중인지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몇 년이 넘어 간다면 조금은 해당 PPA사용을 자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