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맛폰으로 구글링하며 놀고 있는데요.
https://www.patreon.com/sircmpwn
이 외국아재는 i3wm wayland 컴포짓 swaywm 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개발잔데
약 108명으로부터 한달에 60만원 가까이 후원을 받고 있네요.
그러면서 월 3000달러의 후원을 받게 된다면 오픈소스 개발에 전업을 바치겠다는 당찬 목표까지.....
지금은 여가시간에만 일을 한다고... 그럼에도
직장보다도 스스로가 열정을 쏟는 이 일이 그에게는 더 본업이 아닐지 생각.
https://www.patreon.com/sircmpwn
이 외국아재는 i3wm wayland 컴포짓 swaywm 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개발잔데
약 108명으로부터 한달에 60만원 가까이 후원을 받고 있네요.
그러면서 월 3000달러의 후원을 받게 된다면 오픈소스 개발에 전업을 바치겠다는 당찬 목표까지.....
지금은 여가시간에만 일을 한다고... 그럼에도
직장보다도 스스로가 열정을 쏟는 이 일이 그에게는 더 본업이 아닐지 생각.
후원을 받으며 개발을 한다니.. 생각해보지 못한 발상이네요
자신이 열정을 쏟을수 있고, 그것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면,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