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데스크톱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첫번째는 '한글입력기'의 호환성이고,
둘째는 마소오피스를 대체할 만한 강력한 '오피스'가 없다는 것
셋째는 그냥 클릭만 하면 설치가 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특히, 괜찮은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개인저장소 ppa를 사용하는데
이것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과정이 너무 복잡합니다.(일반인 기준)
구글플레이 처럼 그냥 클릭하면 설치되게 하면
사용자가 금방 늘어날것 같은데 말이에요.
하모니커 프로젝트가 발전해서, 우리나라도 리눅스데스크톱이
대세가 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ppa 같은 경우는 처음 설치는 귀찮지만 나중에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해주니 좋은 점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