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라는 프로그램을 배우느라 유튜브에서 강좌를 가끔 봅니다.
그런데 갑자기 왠 여자사진이 나오면서 채팅을 하겠냐고 메세지가 뜨네요..
기가막힘니다.
강좌를 보고나면 이런것이 떠요..
프론트웨어나 스파이웨어가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에 의도와 전혀 상관없이 메세지가 뜹니다.
그것도 유트브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작업을 하고 있습에도요.
그동안 잘 몰라었는데 방금 얼마전에 보던 강좌를 다시보다 알게되었습니다.
저번에도 이거 지우느라 크롬 초기화 했는데.......
세상이 좀 요상합니다.
오해 받을까봐 정말 진땀납니다.
아닌가 제가 인기가 워낙 많아서 인가????? 
정말 중요한 의견이십니다.
행복한펭귄님의 말씀따라 그러한 것이 이루어지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인터넷으로 정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로 생각됩니다.
성인용 컨텐츠 차단하는 방법
https://www.opendns.com/
http://www.privoxy.org/
http://e2guardian.org/cms/
자녀 보호 시스템 낸시
https://launchpad.net/ubuntu/precise/+package/nanny
위의 앱들과 서비스를 활용하면 성인물, 포르노의 무방비한 노출에서 벗어나고 자녀들의 시스템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기준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녀들이 있는 집에서는 가능하면 공동 컴퓨터에는 필히 사용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성인들도 집중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생산성 도구로 컴퓨터를 활용한다면 필수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인이니까 스스로 잘 판단해서 적절하게 잘 활용해 보시길...
각 서비스와 앱을 하모니카에서도 충분히 테스트해 보고 가능하면 공식 설명서 가이드 부분에 이런 서비스와 앱은 선택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인이야 스스로 알아서 잘 판단해서 다루겠지만, 자녀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또 성인들도 비지니스 목적이나 생산적인 도구로서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성인물과 포르노 물들의 갑작스러운 노출로 인해서 여러가지 난감한 상황이 처하거나 기분이 좋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이는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참으로 많이 방해가 됩니다. 가능하면 성인들도 기본적으로 차단하게 개인의 취향이나 의지에 따라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정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너무 자극적인 것들이 많아서 무엇인가 집중해서 성장해 나가는데 브레이크를 거는 요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성인물의 장기적인 노출은 뇌를 파괴해서 정신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 사실이며, 상식적으로도 집중도를 떨어뜨린 다는 것도 증명된 것이기에 이런 저런 도덕적, 종교적, 심리적, 심미적, 기타 요소를 제외하고라도 생산성이라는 관점에서 1차 차단해 놓고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위에 소개된 상황같이 황당한 상황이 자주 일어나면 개인의 이미지 관리에도 큰 영향을 끼치기에 웃고 넘어갈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도덕적 문제나 개인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정신 세계와 뇌와 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삶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거창한 도덕론과 종교적 어떤 교리와 가르침을 논하지 않더라도 삼척동자라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여하튼 좋은 앱과 서비스를 개인적 차원으로 적절하게 잘 활용해 보시길...
저는 open DNS, 쉬운 것을 선택해서 설치 완료.
사진이 등록이 않되네유...
왜지?
다른 서비스도 나중에 차분하게 확인해 보시고 용도에 맞는다면 적용해서 생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잘 사용해 보세요.
즐거운 컴퓨터 생활되시길...
넵..
감사합니다.
윈도우도 좀더 자세히 알고 사용하면 별의 별 것들을 다 할 수 있잖아요.
리눅스도 알면 알 수록 정말 다재다능하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윈도우, 맥과 같은 상용 OS는 특정 회사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특정한 기간에만 보안 패치하고 일반 대중 입장에서는 비싼 OS 사용료와 각종 상용 소프트웨어 사용료가 만만치 않죠.
물론 어떤 OS든 상용 소프트웨어는 상용 소프트웨어로서 발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은 솔직히 리눅스에서 기본적으로 주어진 것 만으로도 특별한 지역적인 특색 때문에 충돌되는 것 제외하곤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장기적으로 차분하게 리눅스가 알려지고 제대로 활용되길 바랄 뿐입니다.
다른 뜻은 일체 없습니다.
먼저 리눅스에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다 블랜더에서 단축키 Alt 문제로 윈도우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리눅스에서 하용하던 주소를 백업하여 윈도우용 크롬으로 리스토어 해서 사용하다 같은 경험하게 되어 나름 추적을 하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리눅스에서 특정한 문제로 윈도우, 맥과 같은 다른 OS에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보입니다.
나중에 적응되고 리눅스에서 생겼던 문제가 풀리면 리눅스에서 활용해 보세요.
블랜더에서 단축키 Alt 문제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아마 많은 분들이 해결 방법을 안내해 줄 것입니다.
한글 전환 및 한자 전환 키가 Alt 키와 연관되어 있어서 블렌더에서 Alt 키와 혼합된 단축키 동작이 않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alt 키와 조합은 전혀 않 되고 있다 여겨지며 완벽하게 106키가 인식되어 동작이 된다면 가능할 것으로 추측합니다.
리눅스에서 그런 경험을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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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참 요지경입니다.
자유라는 명목으로 방종을 일삼고, 개인의 의지라는 명목으로 별의 별 것들이 질서를 어지럽게 합니다.
여하튼 간에 무엇인가 집중하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도움되지 못하는 저런 악질적인 스팸들은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브라우저 앱과 리눅스 자체 앱들 중에 이런 불필요한 사이트 및 정보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있으니 그런 앱과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서 생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꾸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리눅스 배포판에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기본 앱과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필수적인 앱이라고 보이나, 많은 성인분들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반대할 것으로 보이니 선택적으로 필요하신 분이 설치해서 각종 비생산적이고 피해를 주는 사이트와 앱과 온갖 것들로 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