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ordev.tistory.com/
이 사이트 적극 추천합니다.
하모니카 리눅스 사용자에게도 진정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관심가지고 북마크해놓았다가 자주 들려서 배우시고 정보 공유하시면 많은 도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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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왜 여기에...
어쩐지 블로그 방문객이 좀 늘었다 싶었는데 이 글 때문이었나 보군요.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오타투성이에 중요한 이야기를 빼먹기도 하는 등 (심지어 명령어 순서를 틀린 사고를 친 적도 있었습니다.)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블로그인데 하하..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완벽한 글과 내용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이유로 바쁘게 살아가면서 그 와중에 나름 정성을 들여서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논문을 쓰는 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모든 것을 알고 완벽하게 글을 쓰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다 보면 실수하기도 하고 잘못 알릴 수도 있고 그런거죠.
그런 과정 자체가 실수(?)라는 비아냥 거리가 되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런 기록 자체를 통해서 수정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발전을 위한 기록과 성장의 기록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리눅스라는 OS를 통해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실제로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고 도전한 내용을 글을 남긴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사소한 것 같지만 행동과 구체적인 글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같이 쉽게 하지도 못하고 하더라도 간간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꾸준하게 이런 활동을 하는 몇 안 되시는 분 중의 한 분이라고 생각하여서 좋게 생각하고 내용도 실제로 알차서 알려드린 것입니다. 원래는 본인에게 문의하고 알려드리는 것이 서로에게 결례를 범하지 않고, 존중하는 문화이긴 한데, 사이버 세상에서는 이런 결례가 오히려 발전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것은 그저 나누는 것이여..... ㅎㅎ
계속해서 좋은 글과 도전 기록들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도 이런 글을 남기고 싶지만, 먹고 사는 것이 바뻐서 간혹 커뮤니티 글 조금씩 남기고 마는 정도라 한편으론 Moordev님과 같은 분들이 부럽습니다. ㅋㅋ
"우분투 사용기"
이 사이트는 단순하게 링크를 달거나 단순 번역 결과를 올려 놓은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테스트하고 경험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실제 적으로 도움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참고하시면 실제적인 리눅스 적용에 많은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리눅스 유저들이 이 분과 같이 블로그나 카페 등에 구체적인 결과의 글을 올리고 공유하면 더욱 감사하게도 서로의 발전에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