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묻고답하기
GCC 8.1 Released
Who's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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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펭귄님! 덕분에 쉽게 이것저것 접해보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디핀 리눅스에서 따라해보고 성공해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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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은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오픈 소스와 리눅스를 접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 흐름에 맞춰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차분하게 장기적으로 해 나갈 생각입니다.
솔직히 지금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 그냥 취미 차원에서 하지만, 어느 정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한번 뛰어볼까 생각합니다. 힘을 낼 수 있게 화이팅 좀 해주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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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쉬운 스크래치부터 최근에 뜨는 함수형 언어까지 정말 다양한 언어들이 리눅스에서 지원됩니다.
스크래치부터 최근에 뜨는 각종 언어들까지 편견없이 가능하면 다 접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워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니 솔직히 저도 그 모든 언어에 대해서 다는 모릅니다.
매일 공부하고 있는 중이죠. 개인적으로 사용하든지 하지 않든지 배워야지 또 적용해서 써 먹을 수 있으니까요. 요즈음 최신 언어는 상당히 실용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ㅋㅋ
여하튼 아주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아갔으면 좋겠고,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창의적인 활동과 대화가 얼마나 즐거운 것인가를 느끼고 공감하고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역할을 이 곳 커뮤니티에서 형성해 나가고 발전해 나가고 키워나갔으면 합니다.
아직은 고수님들 위주로 주로 접속이 많다보니, 어느 정도 왕초보자님들도 많이 모집되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댓글과 의견과 구체적인 글들로 경쟁적으로 활성화된다면 무엇인가 중심을 잡아보고 활동을 강화애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하튼 차분하게 즐기세요. 즐기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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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컴파일러도 이젠 많이 발전을 해서 -O 옵션을 주면 프로그램의 속도가 환상적일 정도로 빨라졌더군요.
이전에 gcc 4.9를 쓰던시절에 짰던 프로그램을 지금 컴파일러로 컴파일하면 하드웨어에 따라 다르지만 20%정도 더 성능이 뽑힙니다. 당시 거의 Realtime수준으로 만들어야해서 최적화에 골머리를 앓았는데 그 골칫덩이를 이젠 컴파일러가 해결해주는 수준까지 왔네요.
C언어로 짜면 성능하나는 기가막히게 뽑을 수 있으니 성능중시 프로그램이라면 C로 시작하세요. C++은...성능도 중요한데 프로그램이 복잡할 때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아하! 그렇게 놀랍도록 컴파일러가 성능 개선이 이뤄졌군요. 그 정도인지는 몰랐네요.
그렇죠. 역시 최적화 작업에는 C언어, 복잡한 프로그램은 C++, 요즈음은 파이썬이 대세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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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배워야 할 최고의 언어들
https://medium.freecodecamp.org/best-programming-languages-to-learn-in-2018-ultimate-guide-bfc93e615b35
C++은 포함되어 있는데, C언어는 제외되어 있네요.
그래도 여전히 C언어는 다양하게 사용되는 것은 사실이니 잘 활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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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a “top hottest languages” post throwing around a bunch of names and buzzwords.
링크 따라가 보니 위의 글이 있던데...
어떻게 번역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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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충 유행에 따라 몇가지 단어와 이름만 끼워넣은 그런 흔한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TOP 리스트'와는 다르다."이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 문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신뢰도 높은 여러 소스에서 얻은 통계데이터와 2주간의 심층 있는 연구를 통해 산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글이다."
GNU Compiler Collection에 많은 변화가 있네요.
이제 리눅스에서 C언어와 멋진 녀석들(다른 언어들)을 이용하여 아주 단순한 프로그램부터 전문 프로그램까지 작성하고 공유하는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워낙 광범위한 내용이라서 말 그대로 차분하게 나가면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이면 C언어를 이용하여 원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실제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눅스 민트에서 GCC를 이용하여 간단한 HELLO WORLD 프로그램 작성하는 방법
왕초보자라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차분하게 접근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윈도우에서 GCC를 연계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대환영입니다.
프로그래밍도 코드 열풍과 연계하여 완전히 대중화되길 기대합니다.
우분투에서 어떻게 C언어를 작성하고 컴파일해서 실행하는가?
보면 알겠지만, C언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 접근 방법은 바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세상에서 스마트하게 컴퓨터를 활용하기 위해서 각종 컴퓨터 언어가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쓰이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특별히 윈도우에서만 프로그래밍하지 말고, 리눅스에서도 프로그래밍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갔으면 합니다.
대중 지향적인 프로그래밍 세상을 열어봅시다.
어떤 바보라도 원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열려있습니다.
코딩이 세상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