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buls.blogspot.com/2018/08/i-dont-know-tmax-os.html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티맥스OS가 이미 존재하는 리눅스보다 더 좋은 게 뭔지...
전자신문 한 쪽을 채우려면 돈도 많이 들었을텐데...
티맥스OS 만들려면 여러 개발자에게 돈도 많이 들였을 거고.
그 돈 뽑으려면 유료로 팔아야 할 텐데...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리눅스 운영체제들도 많은데, 굳이 돈 들여서 티맥스 OS 사 줄 기업이 있을지도 궁금...
알 수 없네요...
티맥스 OS의 효율 가치에 대해서는 티맥스 자작업체에서 증명해야겠죠.
앞으로 계속해서 지켜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솔직히 기존 리눅스 시스템과 완전히 차별화된 부분이 있는지 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런 차별점을 얘기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 사용자들이 인정하고 시장에 반영되어야겠죠.
섣불리 평가하는 것은 기업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으며,
기업 자체에서 맥을 잘 잡고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처음에는 기업 대상으로 집중하다가, 나중에는 개인 대상으로 확장할 생각인 것으로 보이는데
완성도있게 개발 및 보급되길 기대해 봅니다.
아직까지는 개인 사용자로서 매력을 잘 모르겠습니다.
기사 내용만 보아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