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url?q=https://sites.google.com/site/easylinuxtipsproject/first-mint-xfce&sa=U&ved=2ahUKEwi6leuxhdrdAhUCUrwKHVOlBRUQFjAHegQIBhAC&usg=AOvVaw2ULCm4nLdOkfWYtSzmxM41
민트를 진짜 올만에 깔았습니다.
후아.
손댈게 적어 좋네요.
주분투나 데비안 순정 xfce 로 민트 쥐돌이만큼
일단 패널부터 이만큼 이쁘게 만들기가 힘든데
좋네요.
음 굿 럽~
민트를 진짜 올만에 깔았습니다.
후아.
손댈게 적어 좋네요.
주분투나 데비안 순정 xfce 로 민트 쥐돌이만큼
일단 패널부터 이만큼 이쁘게 만들기가 힘든데
좋네요.
음 굿 럽~
현재 사용 가능한 배포판 304개 중에서 10위 안에 드는 대중적인 배포판을 사용하신다면 어지간한 것은 거의 손을 댈 필요가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더욱 안정화, 최적화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한글화, 한글 입력기 선택, 기타 국내 사정에 맞는 세팅 부분은 따로 어짜피 수고롭게 해줘야 한다는 사실... 그래서 하모니카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와 같은 리마스터링 배포판이 아직까지는 필요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냥 배포판 설치하고 한국어만 선택하면 완벽하게 한국화 버전이 지원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304개 배포판 중에서 10위 권 안에 드는 배포판에 관심 가져보시길...
https://distrowatch.com/dwres.php?resource=popularity
예전에 알려드린 리눅스 민트 팁 사이트인데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최적으로 세팅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왕초보자에게는 어려움이 될 수 있으나 차츰 익숙해지면 가능하면 최적 세팅해서 사용하시길...
리눅스 민트의 인기가 다른 배포판에 의해서 순위가 왔다 갔다하기는 하지만 여전합니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성공했다는 얘기이지요. ㅋㅋ
윈도우에만 친숙한 일반분들 또는 왕초보자님들은 하모니카 리눅스 또는 넘버원 리눅스와 같은 한국 실정에 맞게 세팅된 배포판을 먼저 접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기 하모니카 리눅스 버전이 더욱 대중들에게 접근성을 높여서 발표되길 기대합니다. 11월 중으로 발표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꼭 그렇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넘버원 리눅스도 꾸준하게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새로운 버전 발표로 계속해서 오랫동안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하모니카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의 꾸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