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도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으로 아도비 포토샵에 버금가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김프'라고...
그런데
그냥 리눅스에서 사용 시에 간단히 갭쳐된 이미지를 편집하고
사용할 때는 '김프'라는 앱은 더무 무겁고 기능도 많아서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찾은것은
윈도우의 '그림판'앱과 동일한 UI와 기능을 가진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
'kolourpaint4'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kolourpaint4의 설치 및 사용법은 하기의 링크에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https://tinyurl.com/j8psp3yw
요약하면,
설치는
$sudo apt-install -y kolourpaint4
로 하면 되고
설치 후,
실행하면, 아래과 같은 UI인데 기능도 거의 윈도우의 '그림판' 앱을 모방했습니다.
그럼, 정보 공유합니다.
저는 Pinta도 괜찮다고 봅니다. 레이어개념이 추가된 그림판 느낌입니다.
그림위에 텍스트박스로 글씨 박을 때 유용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