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게 아니군요. (MX Linux 19 사용중입니다)
미러를 harukasan으로 했을때
Listing... 완료
libfribidi0/stable 1.0.5-3.1+deb10u1 amd64 [upgradable from: 1.0.5-3.1]
libfribidi0/stable 1.0.5-3.1+deb10u1 i386 [upgradable from: 1.0.5-3.1]
똑같은게 아니군요. (MX Linux 19 사용중입니다)
미러를 harukasan으로 했을때
Listing... 완료
libfribidi0/stable 1.0.5-3.1+deb10u1 amd64 [upgradable from: 1.0.5-3.1]
libfribidi0/stable 1.0.5-3.1+deb10u1 i386 [upgradable from: 1.0.5-3.1]
전 그냥 기본서버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카이스트서버가 가끔 죽어버리고,사용자들은 매일 업데이트 확인하니 이런현상이 생기는데요, 오래전부터 있던 사항이에요.
그냥 기본으로 두고 있다뵤면 언젠가 서버 복구됩니다. 일주일은 안 넘는거 같더군요.ㅎㅎ
예전엔 이리저리 미러링 옮기는것도 장난아니더군요..업데이트 강박관념같은게 있어서.ㅎㅎ 그럴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사실 윈도우처럼 보안에 취약한 OS도 아니고요. 윈도우는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하던가요??
MS윈도우보단 훨씬 낫습니다. MS의 윈도우는 IE 익스플로러 취약점이 대부분입니다.
파폭,크롬 쓰면 백신같은거 실시간 감시도 필요없어요. 쉐어웨어같은것을 불법 다운로드 설치하다가 바이러스 걸리는경우도 많구요.
리눅스를 쓰는 우리에겐 딴나라 일이죠.ㅎㅎ 리눅스를 쓰면서 너무 너무 좋더군요. 요즘엔 웹으로 할수있는일이 너무 많구요, 금융도 오픈뱅킹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https://www.debian.org/mirror/list
참고하시고...
kaist 안 되면 계속 기다리는 것보다 다른 미러를 통해 받는 게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