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방 선전하는 사진을 보니 다 인강 듣고 있네요.
리눅스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해도 당장 인강 못드는 불상태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사지방 반은 윈도 PC 로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그 약속 신속 정확하게 지켜지기를 희망합니다.
장기적으로 인강 사이트를 웹 표준으로 유도해야 겠지만 급한 불은 일단 끄고 봐야죠.
쉬는 시간 쪼개서 자기 개발 하겠다는 사람 앞에서 웹 표준, 리눅스가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기억이 나는 광고 카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다"
안녕하세요 Kevin 입니다.
이 사업은 초기 사업 계획부터 윈도우 전용 서비스의 호환성을 고려해서 국방부 사지방의 PC는 하모니카만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KVM을 통해서 윈도우와 하모니카를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됩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통한 윈도우 PC 공급 1만 2천5백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국방부의 중앙관리 시스템에서 확인해보면 현재 보급율이 70% 이상 배포된 상태이며 내년 1월까지는 모두 공급될 예정입니다.
사업을 빨리 마무리해서 사지방 이용자들의 불편이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