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Cue:는 어디까지 발전되어 있을까요? 중장기적 목표가 있다면?
윤김 저는 Cue:가 언제 어디서나 원할 때,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를 모두 탐색할 수 있는 도우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용범 제가 네이버에 처음 입사하여 세웠던 목표는 “All you need is NAVER”였습니다. 그리고 이 목표는 Universal Advisor라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자 했죠.
앞서 Cue:를 정의할 때 “검색 목적 달성을 돕는 어드바이저”라고 정의했었는데, 지금은 universal advisor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10년 뒤에 Cue:는 Universal Advisor의 중심이 되어 여러 Advisor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중장기적 목표로는 Cue:를 이용해서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잘 연결해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네이버 테크 출처- 인데 국내에서 국한되는게 아니라 세계적인 목표까지도 담고 있는거 보면 이제 폐쇄적인 모습보다 구글 처럼 ai를 통해서 진출 하려고 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