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정도 우분투 사용하다가 하모니카로 넘어오게 됐습니다.
만자로도 사용했었는데 엄청 빠르긴 했지만 이것저것 까는 도중에 OS가 복구불가가 되어서 우분투로 넘어왔구요 --;
리눅스는 오픈소스라 이것저것 사용해볼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우분투는 노트북으로 사용할 때 갑자기 멈춰버리는 현상이 수시로 발생해서 안 쓰다가 데스크탑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해서 민트 하모니카로 갈아탔구요. 아직까지 하모니카 사용하는 데 멈춤 현상은 없어서 좋네요 ^^
우분투로 맥 OS 따라하기 하면서 소소한 재미를 느꼈었는데 하모니카는 나름 편한 UI가 있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다만 카카오톡 설치가 실패해서 하모니카에 있는 가이드 보고 하나씩 따라해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