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P 좋습니다.

기능은 포토샵처럼 막강.

가격은 무료 !

예전에 잠깐 봤을때 기능은 몰라도 디자인이 별로여서 이게뭐야 했는데

최근에 다시 봤을때는 디자인도 괜찮아졌더라구요

페인트 샵이나 기타 가벼운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김프를 사요하게되었습니다.

기프를 사용하면서 엄청난 기능에 놀란 기억이 생생하고 또한 대부분의 포토삽과 상이한 단축키 등으로 뚜껑이 열리적도 있고 지급도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일단 김프는 왠만한 타 그래픽(사진) 프로그램과 견줘서 꿀릴것이 없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포토삽은 인터넷 상에 많은 자료나 사용법이 있는 반면 김프는 그렇지 못하고 또한 포토샆 보다 수행해야할 단계가 한 두개 더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 예로 화이트 바란스를 마추기 위하여 포토샆에서 흰색, 검정색, 회색을 부분을 맞출 때 강좌를 보면 그리 어럽지 않지만 김프는 좀더 복잡한 단계를 거처야하는 경우라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상업쪽에서 즉 사진 편집업이나 기타 등등.... 

아직 김프가 보편화 되어있지 않는 것도 하나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결과물로 봤을 때는 김프도 같은 결과를 낼수있습에도 아직까지는.....

그래도 이정도 프로그램은 없다 여겨지고,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엄청난 기능으 프로그램이고 또한 추후 보편화 된다면 상업적으로도 충분히 상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