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일수도 있는데...
약간 신기하긴 하네요...
처음에 sudo가 안먹혀서 당황했는데...
shell을 안처서 그런거더라구요...
쉘에서는 apt가 안먹혀서 당황했는데...
데미안계열에서만 쓸수 있는 명령어라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crouton로 우분투 설치하고
통합 확장팩이랑 xiwi 설치하니까...
리눅스 앱이 실행이 되네요...
https://aigoia.tistory.com/250
곰곰히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일수도 있는데...
약간 신기하긴 하네요...
처음에 sudo가 안먹혀서 당황했는데...
shell을 안처서 그런거더라구요...
쉘에서는 apt가 안먹혀서 당황했는데...
데미안계열에서만 쓸수 있는 명령어라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crouton로 우분투 설치하고
통합 확장팩이랑 xiwi 설치하니까...
리눅스 앱이 실행이 되네요...
https://aigoia.tistory.com/250
X11이 먼지는 잘 모르지만 설치 조건에서 require X11이라고 되어 있던데도 별 문제없이 설치가 되는거 보면 되는거 같습니다...
일단 블렌더랑 김프 설치해 봤는데 크롬 OS에서 잘 실행 됩니다...
단점을 발견했는데... 작은 모니터 하나로 작업 하려려니 불편합니다... 기기에 추가 모니터 슬롯이 없어요...
아 혹시 딸랑 좌우 한개씩 있는게 악명이 자자한 usb - c 타입인가... 방법을 찾은듯 싶네요...
이렇게 되면... 시작시에 Ctrl + L을 누르면 리눅스가 Ctrl + D를 누르면 크롬 OS가 되는 2 in 1 노트북이 되네요...
내용을 읽어보니 크롬OS가 잘만 활용하면 참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재는 크롬북을 사용하지 않지만, 그럴 필요성이 생기면 구입해서 적용해봐야 겠습니다.
좀더 정밀하게 알아봐야겠습니다.
멀티 플랫폼 시대에 PC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요즈음입니다.
앞으로는 점점더 클라이언트의 플랫폼 의존도가 즐어드는 방향으로 기술 서비스가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구글 게임 서비스 '스타디아' 발표 소식도 이런 분위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플랫폼과 매체가 만들어 지다보니 그 모든 매체와 플랫폼에서 단일하게 고수준의 통일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 플랫폼에 촛점을 맞춰서는 상당히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이제는 무슨 소프트웨어 서비스이거간에, 아예 슈퍼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 완벽하게 모든 소프트웨어 제공 및 실행까지 이뤄지고 클라이언트는 말 그대로 터미널로서 역할만 하는 그런 구조로 시장이 급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4G 시대까지만 해도 이미 증명되었듯이 실패가 많았지만, 5G 시대가 들어오면서 이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장에 뿌리를 내릴 것이지까지는 확정할 수 없지만, 기존의 환경보다 많은 변화가 있고 기술 수준이 물 올라서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변화는 매우 반가운 소식으로 보여집니다.
당신이 리눅스, 맥, 윈도우, 유닉스, 기타OS, 안드로이드, iOS 어떤 OS와 어떤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던지 똑같이 원하는 소프트웨어 서비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개발자 세계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해서 플랫폼 별로 따로 개발해야 하고 또 유지/보수해야 하는 이런 단계를 단일화 시켜서 구현하고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 나간다는 얘기죠. 그에 따른 시장의 변화가 상당할 거스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이 되는 OS가 리눅스이고 이를 구현하는 기술이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래서 리눅스를 배워야 하는거죠.
앞으로 더욱 일반인들 까지 알게 모르게 리눅스를 많이 사용하게 끔 시장이 돌아갈 것입니다. ㅋㅋ
스타디아 검색해 보니... 구글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감이 오네요...
갈수록 플랫폼의 선택과 집중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어떤 특정 플랫폼이 천하통일을 이뤄서 통일성 있게 운영되면 가장 합리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관점은 이론상의 관점이고 실제적으로는 시장과 사람들의 욕구는 갈 수록 더욱 세분화, 전문화, 특성화되는 특성이 있는 관계로 더욱 세분화되는 시장을 잡으면서도 통일성을 가지는 이런 특수성을 아우르는 기술 집약적인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이론적으로는 가능했지만, 기술적 백그라운드(인프라)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머리에만 머물던 것들이 이제는 구체적인 기술 선진화를 통해서 구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의 급속한 전파 및 파급 효과는 앞으로 오픈 소스와 리눅스 덕택에 더욱 가속화가 이뤄질 것이고, 기술적 요인으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사회적 요인, 생활적 요인, 정치적 요인, 종교적인 요인, 심지어 사람 자체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이뤄지는 요인으로 기술적 요인이 파급될 것입니다.
어찌 보면 대단히 무서운 기술 변화에 사람들이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인데, 이런 공포심을 조장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게 진정 사람을 위해서 제대로 사회적 합의 하에 기술이 제대로 활용될 때 사람을 살리는 목적으로 잘 사용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픈 소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리눅스를 선하게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눅스를 먼저 안 사람들이 이런 선한 목적으로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의지적으로 활용해야겠죠.
여하튼 구글이 추구하는 빅브라더(?) 현상은 종교적인 시각에서는 절대적으로 반가운 현상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 파악하면 기술의 급진적 진화를 의지하기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술을 어떻게 사회에 선하게 적용하느냐는 문제로 보일 수 있습니다. 너무 세부적인 얘기를 하면 복잡하기에 생략하고, 여하튼 이런 흐름은 누구도 붙잡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화도 더욱 가속화되어서, 기존의 특정한 필랫폼에 의존하던 대중들도 이제는 개인화 플랫폼을 추구하는 경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이를 구현하고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와 구체적인 기술이 바로 오픈 소스와 리눅스이기 때문에, 지금은 생각보다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메이커 열품, 5G 기술의 대중화, 플랫폼의 다변화 및 전문화, 통일화 추세와 맞물려, 삶에 구체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기존의 전문가 영역이 대중들에게 열리고, 대중들은 이를 아주 정교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이 열린다는 얘기죠. 그리고 그로 인해 전혀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여태까지의 삶의 방식은 먹고 살기위해서 노력하는 그런 삶이었다면, 이제는 진정 내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개인별로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한 사람으로서 제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술이 방향과 구체적인 인도를 해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측면의 시장과 구체적인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막 전초적이 게임 분야를 통해서 벤치마킹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영역은 폴더블폰이라는 영역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고 몸 부림치고 있습니다.
자유경쟁 체계에서 자유롭게 시장을 형성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제대로 방향을 잡을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여하튼 대세는 붙잡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판을 짜기 위해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구글과 거대 기업들의 움직임을 큰 눈을 뜨고 잘 지켜볼 필요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하튼 콘솔 시장이 재정립되어야 겠군요.
crouton을 설치하셨으면 거의 우분투에서 쓰이는 것을 전부 쓸 수있게되었으니 확장성도 갖추게 되었네요. 혹시 X11프로그램도 설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