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가 아니고 컴퓨터 활용면에서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우분투 20.04가 나온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에맞춰 우분투20.04기반으로 한 리눅스 민트도 20이 나왔구요.
예전같았으면 일단 깔아보고 쓰면서 적응하려고 할텐데 버전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안 듭니다. 기존 우분투18.04가 2023년까지 지원된다고 하니 그냥 눌러 앉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쓰는 노트북이 업무용겸이라 더더욱 배포판을 갈아버리는게 쉽지 않군요.
언젠가는 업그레이드 해야하긴 하겠지만 내년이나 되어야 20.04기반을 고려할것 같습니다.
우분투 20.04가 나온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에맞춰 우분투20.04기반으로 한 리눅스 민트도 20이 나왔구요.
예전같았으면 일단 깔아보고 쓰면서 적응하려고 할텐데 버전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안 듭니다. 기존 우분투18.04가 2023년까지 지원된다고 하니 그냥 눌러 앉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쓰는 노트북이 업무용겸이라 더더욱 배포판을 갈아버리는게 쉽지 않군요.
언젠가는 업그레이드 해야하긴 하겠지만 내년이나 되어야 20.04기반을 고려할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꼭 정치를 떠나서, 여러방면에서 귀차니즘도 늘고 보수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요~ 그래도 신박한 거 나오면 구글링 정도는 하면서 탐색하고 알아보곤 합니다. IT쟁이 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