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MB500이라는 구형노트북에 하모니카OS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은 다 잘 동작하는데,
기본설정된 nimf입력기를 기준으로,
키보드에 키를 누르면 키보드 상에서 Fn(펑션키)가 누른 체 입력되는 키가 입력됩니다.
Fn(펑션키)를 누르지도 않았는데요.
오히려 Fn키를 누른 체 키입력을 하면 Fn(펑션키)를 누르지않고 입력한 키가 입력되고요.
이건 왜 그런가요?
입력기를 fcitx로 바꾸면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