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는 cpu 가 지원을 안해서 버추어박스로만 돌려봣는데
일단 윈도우처럼 생겨서 편하구요 리눅스민트랑 별차이 없을정도로 좋습니다
우분투는 버추어로 말고 직접 ssd에 깔아봣는데
안정성이 왠지 좋은거 같은느낌이고 그래픽도 눈에 편하고 좋네요 화면이...
하모니카는 cpu 가 지원을 안해서 버추어박스로만 돌려봣는데
일단 윈도우처럼 생겨서 편하구요 리눅스민트랑 별차이 없을정도로 좋습니다
우분투는 버추어로 말고 직접 ssd에 깔아봣는데
안정성이 왠지 좋은거 같은느낌이고 그래픽도 눈에 편하고 좋네요 화면이...
네 감사합니다 사용하다가 문의할거 생기면 그럴게요 ㅎㅎ
저는 우분투 18.04는 GNOME이 익숙하지 않고 snap 페키지가 소프트웨어 스토어에 들어와서 별로더라고요... 개발 페키지 버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고 있지만. 하모니카도 좋은 선택이죠. CPU가 지원을 안하면 데비안도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데비안도 있었군요 검색해볼게요
조언감사합니다 ㅎㅎ
좋긴요... 한글 버그 때문에 MS윈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리눅스는 출력할 때 한글이 출력이 안 되는 버그도 있었던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리눅스 안 좋아요. 쓰지 마세요.
우분투, 하모니카 이런 거 안 쓰는게 좋습니다. 나라에서 지원 받으면서 정작 중요한 한글 관련 버그들은 쌩까는 커뮤니티에 대해 아무도 문제 제기 하지 않고 사용자 수만 기형적으로 늘어나서 nimf (구 다솜) 개발자 욕하고 그러는거에요. 사용자가 늘어나면 프로젝트에 도움 수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늘어나야 정상인데, 커뮤니티에 세금을 지원해서 참여보다 요구가 많은 기형적인 상황이 된 거죠. 자발적 참여로 상호 존중 및 성장해 가야하는 건데. 요구만 많고 참여는 없고 그런거에요. 앞으로 세금으로 리눅스 커뮤니티 지원하지 말라고 민원 운동 벌리던가 그래야겠어요.
진짜 세금 아까워요. 저는 자유/오픈소스에 해마다 10만원 이상씩 기부하는 사람인데, 그러면서 nimf 라는 걸 개발해오고 있고 사람들한테 욕처먹고 까이고, 도덕적으로 문제있다는 얘기도 듣고. 참 병신 짓하고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