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님이 말이 많은 이유는 월래 도둑이 제발 저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 우분투 커뮤니티 탈퇴한 상태지만 가입했던 당시만 해도 호동님 정체를 알리가 없었고
개발자가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옹호를 했었습니다.
그 결과로 세벌님 한국 우분투 강퇴 하는데 여론 동조를 했었죠.
호동님 한국 우분투 커뮤니티에서 당신을 모함한 근거 있으면 제시해 보세요.
아마도 제시 못할겁니다.
하모니카랑 저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도
자기 멋대로 하모니카가 뒷배경이라고 단정하여 공격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같은 맥략으로
한국 우분투때 부터 행보가 잘못되었음을 언급하니 그때 부터 모함을 했다고 일방적으로 우기는 겁니다.
한국 우분투에서 일방적으로 다솜 포기 선언을 하고 남겨진 분들한테 유지 보수 맡기고 떠난 후 다시 님프로 돌아왔거든요.
kldp 에서 자복하길 그때 다솜 유지 보수로 맡은 분들이 2명 있었고 그 2명은 개발의 ㄱ 자도 모르는 학생이였다고 하네요.
개발의 ㄱ 자도 모르는 사람한테 유지 보수 책임을 떠 넘기는 행위가 잘한 행동입니까?
그걸 KLDP 에서 질타하니 우분투부터 음해를 했다고 주장을 하는겁니다.
한마디로 개발자를 우대하는 리눅스 커뮤니티 특성을 알고
너는 개발도 안하고 무엇을 했냐며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데
딱끔한 교훈을 주지 않는다면 반복될것입니다.
이제 선택은 리눅스 커뮤니티 몫입니다.
하모니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저두 궁굼합니다.
아리수진님께 묻습니다.
오픈소스를 사랑하신다는 분이 오픈소스를 위해 뭘 하셨나요?
리눅스를 사랑한다면서 리눅스를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dasom 포크, nimf 개명 표현 방법에 대한 오해
https://kldp.org/node/160108
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dasom 에서 nimf 로 개명했습니다.
그걸로 욕먹고.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nimf 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개발자가 직업이 아닙니다. 스스로 독학해서 nimf 를 개발했습니다.
생업이 따로 있어서 사람들 요구 사항을 바로 바로 처리해드리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nimf 에 관심은 많고 많이들 사용하는데,
nimf 프로젝트 유지에 무슨 도움을 줬습니까?
요구사항 안 들어주면 여기저기 사이트에 돌림빵 당하는거. 지겹습니다.
해외는 개발자가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다고 얘기하면 금전적인 사정이면 기부를 하고,
인력 부족이면 자기들이 직접 돕습니다.
nimf 는요? 관심있는 사람은 많은데, 도와주는 사람의 드물어요.
심지어 우분투 PPA 없앤다고 했더니, 이렇게 이렇게 해달라는 요구들어 옵니다.
자기가 나서서 우분투 패키지를 담당하겠다는 사람도 없어요.
모든 걸 제 책임으로 돌리는 상황.
페도라 패키지 제공하는 것도 전에 어떤 분하고 쌈질하고 제공하는거고,
전에 아치 리눅스 패키지 관리하시는 분은 1년 동안 관리 안 하다가 제 욕하고 버리는 일도 있었고,
지금은 다른 분이 관리를 합니다.
저는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통제하는 거 아니면 nimf 홈페이지에 올리지도 않습니다.
아리수진님 님은 뭐가 불만이라 제 욕을 하는건가요?
제가 님께 돈을 받았습니까?
님께서 뭘 한테 있다고 남의 프로젝트를 깝니까? 그것도 장기적으로.
님은 nimf 프로젝트 기여자도 아닙니다. 기여자분들 아무 말씀 없으세요.
libhwp 기여자도 아닙니다. 난리를 치려면 기여자분이 난리 쳐야 하는거에요.
님은 외부인이라고요.
제가 님 집안일에 대해 왈가불가 하면 기분 좋나요?
님한테 왜 그러고 사냐고 하면 기분 좋나요?
님한테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고 하면 기분 좋나요?
한번 대답좀 해봐요.
님. 우분투 포럼, kldp 에서 쪽 팔려서 활동 못하겠죠?
하모니카에서 똑같이 그러면 말이죠. 저하고 하모니카 게시판에서 싸우는 거고, 님이 어떤 사람인지 까발려지면
님 하모니카에서 활동할 수 있겠어요?
제가 nimf (구 dasom) 개발자, 오픈웹에 랜덤 스크린 키보드 아이디어 기여자이고, 액티브X 플러그인 보안 취약점 자료 제공자이고, 은전한닢 프로젝트에 영감을 준 사람입니다. 리눅스 사용한지 20년 넘은 사람이고, 해외 사이트에 버그 리포트도 하고, 가끔 코드 기여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리눅스 안티로 변신해서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면 어떨거 같아요?
님 옛날에 제가 아닙니다.
저는 전직 개발자도 아니고 현직 개발자도 아니고 직업이 IT 계통이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싶은 말 하고 다녀도 잃어버릴게 없는 사람입니다.
님 대답해 보세요.
저한테 왜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