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blender"라는 프로그램에서 단축이 오동작으로 한글 입력기를 손대 따 오동작으로 고생을 하다 하모니카를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이런 실수를 또 하게 되어 한글이 오동작하고 있습니다.
하모니카가 처음 설치되었을 때 한글 입력하는 방법으로 초기화 하려 합니다.
여러 방법을 사용했지만 않되어 어찌어찌하다 지금은 그래도 한글이 입력이 되는데 한, 영 전환이 요상하게 됩니다.
혹시 초기화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공유 부탁 드리고, 프로그램이 없으면 방법 전달 부탁 드립니다.
하모니카가 처음 설치되었을 때 한글 입력 방법으로 초기화 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이렇게 사용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얻은 교훈은 "한글과 관련된 것은 건들지 않는 것이다."
한글이 불안정하니 이러한 현상이 생기나 봅니다.
일부 프로그램에서도 단축키가 한글 입력기와 충돌하여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말은 한글 입력이 정말 불안하다는 것이지요.
하루 속히 한글 입력이 표준화 되고 안정 적으로 동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리눅스가 좀 더 저변화 되지 않을까 하고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날 잡아서 하모니카를 다시 설치해야 될 것 같네요...
ㅜ.ㅜ